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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와 집 주인, 사무실 주인… 이 모두가 오염물질의 위험 속에 살 고 있다!”. 11월 22일자 르 몽드 지가 보도한 내용이다. 일간에 따르면 우리들 중 적어도 9%에 해당하는 건물 이용자들은 더 이상 안에 갇혀 있지 말고 바람을 쐬러 나와야 할 듯하다. 이것은 실내 공기 퀄리티 관측소(l'Observatoire de la qualité de l'air intérieur)가 55개 도에 분포되어 있는 74개 소도시 건물들을 토대로 실시한 연구에서 나온 결론이다. 상황이 이러하자, 프랑스 당국은 관측소에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더욱더 철저한 화학물질 분석’을 당부했다.

진드기, 담배연기, 집에서 ‘상주’하고 있는 애완동물들의 털, 건축 자재 품, 난방기구, 인테리어 소품, 가구제품, 각종 세재… 일상생활에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것을 나열하려면 이처럼 끝이 없을 정도이다. 이들은 화학물질을 방출하여 우리의 피부를 가렵게 하기도 하고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키게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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