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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자 피가로 지에 따르면, 프랑스 의회는 최근 “와인이 건강에 좋은 점들에 대해 중,고교 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것은 현 보건부 장관 자비에 베르트랑 Xavier Bertrand씨에게는 충격적인 발언이었다. 그는 “와인이 그렇게 좋으면 학생식당에다가도 갖다 놓으면 될 것 아니냐”며 반문했다.
이 논쟁은 UMP 소속 두 의원이 의회 발표 시 “적절한 음주 시 와인이 가지는 효과를 학생들에게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하며 지면에 떠 올랐다. 이 발표가 있자마자 보건부 장관 자비에 베르트랑(Xavier Bertrand)씨가 강력하게 반발했기 때문이다. 그는 “제 주의의 몇몇 분들은 그래도 ‘갈 때 까지 간 발언’은 아니었지 않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학생식당에 와인이나 맥주 캔을 공급하자는 제안서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교육계에서는 결코 와인의 효과와 건강상의 장점에 대해 학생들을 상대로 교육시키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알코올 중독이 건강상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숙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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