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7월 31일 화요일 도미니끄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총리가 바캉스 전 ‘마지막’ 정부 세미나를 열어 의원들을 소집했다. 엘리제 궁에서도 각료회의가 있었는데 이들 두 회의의 핵심 주제는 모두 ‘취업과 실업 문제 해소’였다. (사진)
“실업률 감소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 이것이 바로 프랑스 대통령 자크 시라크(Jacques Chirac)가 정부에 맡긴 ‘바캉스 전 숙제’이다. 7월 31일자 피가로 지에 따르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각료회의를 열어 취업에 대해 논의했다. 총리 주위에는 쟝-루이 보를로 (Jean-Louis Borloo, 취업부), 제랄드 라르쉐 (Gérard Larcher , 노동부), 티어리 브르톤 (Thierry Breton,경제부), 르노 뒤트레일(Renaud Dutreil, 최초고용계약 담당), 쟝-프랑수아 꼬뻬 (Jean-François Copé, 예산부), 질 드 로비앙(Gilles de Robien, 교육부), 필립 바스(Philippe Bas, 사회복지부)와 같은 낯 익은 장관들이 앉아있었다. 이날 이들은 한데 모여 “실업률 감소를 위한 대대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관련 주제를 하나하나 되짚으며 논의했다. 장관들은 ‘사회 통합 계획 협약’, ‘취업 계약’, ‘실업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기업 창설 정책’과 같이 취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수립할 수 있는 여러 정책들을 내 놓았다.
도미니끄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 총리는 같은 날 저녁 기자회견에서 각료회의 중 제시되었던 각종 마련 책을 달성할 수 있는 방편들을 설명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우선 2007년 1삼사분기까지 실업자 수를 2백 만 이하로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대통령이 각료회의를 소집해 취업과 관련하여 논의를 한 이상 정부도 그날 저녁 이 주제를 놓고 대화하기 위해 ‘당국의 바캉스 기간’이 시작 되기 전 마지막으로 정부 세미나를 열어 장관들을 한데 모았다. 총리는 세미나에서 “프랑스 경제 성장의 ‘폐’라 할 수 있는 최초고용 계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 취업시장에서 최초 고용계약 제가 통하려면 유럽차원의 쿼터제를 마련 해야 한다.” 고 거듭 주장했다. 이 외에도 그는 “기존의 여러 정책들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빌팽 총리는 또 사회부 장관 까뜨린 보트랭 (Catherine Vautrin, 사회 통합 발전 업무 담당 )과 아주 베가그 (Azouz Begag, 기회 균등의 실현 업무 담당 )에게 취업과 관련하여 프랑스 국민들이 겪는 차별 대우를 근절하기 위해 실행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들을 제시할 것을 당부했다.
유로저널광고

  1. 무 체류증 외국인 가족 편에 선 도미니끄 스트로쓰-칸

  2. 프랑스, 위조지폐 압수 건 30%

  3. 프로마쥬, 프랑스 치즈의 전통을 그대로…

  4. 사르코지, “앞으로 프랑스는 말이지….!!”

  5. 프랑스 헤어 샵 여주인, 인종차별로 기소

  6.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나라 프랑스, 하지만 그들에게 불친절한 프랑스…

  7. 레알 정원 위험에 처하다?

  8. 지하철 13호선의 외침

  9. No Image 14Jul
    by 유로저널
    2006/07/14 by 유로저널
    Views 1315 

    질투가 부른 참극, 전 부인 인질로 잡아

  10. 월드컵, 프랑스에서는 잇따른 사고

  11. 프랑스인, 45년 후 몇 명 ?

  12. 프랑스에서 돋보이는 한국영화

  13. 제레미의 참사

  14. No Image 30Jun
    by 유로저널
    2006/06/30 by 유로저널
    Views 1467 

    퐁뜨네-수-부아,스무 명 경찰에 입건

  15. 프랑스 몽 생 미셸, 섬인가 육지인가

  16. No Image 30Jun
    by 유로저널
    2006/06/30 by 유로저널
    Views 1310 

    프랑스, 경쟁국보다 ‘덜 혁신적’

  17. No Image 29Jun
    by 유로저널
    2006/06/29 by 유로저널
    Views 1596 

    프랑스 곳곳에서 오존 위험수치 절정에 달해

  18. No Image 29Jun
    by 유로저널
    2006/06/29 by 유로저널
    Views 1350 

    경찰관에게 부상당한 한 청소년

  19. No Image 29Jun
    by 유로저널
    2006/06/29 by 유로저널
    Views 1246 

    유럽 각국 총합 90 일 이내만 체류 허용

  20. 프랑스, 이태리산 포도주 긴급증류 결정

Board Pagination ‹ Prev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