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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라벨에는 와인에 대한 수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와인에 대한 모...

by 유로저널  /  on Aug 18, 2006 22:48
와인 라벨에는 와인에 대한 수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가지고 만들었는지 와인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소상히 담은 것이 바로 라벨. 하지만 새로운 소비자를 겨냥한 젊은 와인들은 이런 다양한 정보 대신 자신을 드러내는 보다 확실한 네임 라벨을 내세우고 있다.

‘M’이라는 이니셜을 강조한 빌라 무스카델, 깔끔한 로고와 제품명만을 심플하게 표현한 무통 카데 리저브 메독, 카베르네 소비뇽 특유의 힘찬 여운이 돋보이는 아이포 칠레 카베르네 소비뇽. 이처럼 간결하게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만을 담은 와인 라벨은 읽거나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 생산지나 품종만을 확실히 인식시키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으로 와인은 쉽게 우리와 가까워진다.
라벨은 와인에 있어 출생신고서나 마찬가지이다. 언제, 어느 지역에서, 어떤 품종으로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가 바로 이 라벨에 모두 담겨 있기 때문이다. 나라마다 조금씩 그 모양이나 스타일은 다르지만 대부분의 와인 제조 업체들은 이런 정직한 정보의 전달의 역할 자로써 라벨 제작에 충실하다. 하지만 근래 들어 와인 라벨의 제작에 조금씩 변화가 일고 있다. 기존의 와인 마니아들은 라벨만 보더라도 어떤 와인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만, 새롭게 와인을 알아가는 소비자는 이 라벨을 읽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새로운 소비자를 위해 프랑스를 비롯한 전통적인 와인 생산 국가에서 와인 라벨의 새로운 버전을 만들었다. 물론 전통 가치를 지닌 와인이나 고가의 와인은 아직 별다른 변화의 조짐이 없다. 라벨만으로 충분히 그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클래식한 와인은 굳이 라벨 교체를 모험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라벨이 바로 그 와인의 상징이라는 명확한 공식에서 보여지듯 명품 와인은 쉽게 그 이미지를 바꾸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보다 손쉽게 소비자에게 접근하고자 하는 세컨드 급 와인이나 난해한 라벨 때문에 크게 주목 받지 못한다고 생각되는 와인 회사들은 라벨을 새롭게 바꾸는 데 망설임 없이 용기를 내고 있다. 라벨 교체 작업에 참여한 와인 제조사들은 프랑스나 보르도 등의 생산 지명이나 품종, 와인의 이름을 강조한 새로운 라벨이 와인을 낯설어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대중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와인 마니아가 아닌 일반 소비자에게는 읽고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고 인식되던 와인 라벨의 이미지를 보다 대중적인 것으로 바꿔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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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Last Update)
2006/08/18 22: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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