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583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Acteurs Publics 지의 요청으로 프랑스 여론조사 기관 IFOP이 프랑스 인들을 상대로 실시한 앙케이트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의 프랑스인들이 “개혁이 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23일 자 르 몽드 지도 이번 설문결과를 보도했다. 응답자의 54%는 “개혁이 아주 급하다. 하루빨리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답했고, 39%는 “꾀 급하다. 빠른 시일 내에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동일한 주제로 2004년 7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가 “개혁이 급하다”고 답했고, 그 중 36%는 “아주 급하다”, 54%는 “꾀 급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로써 “개혁이 그리 급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한 앙케이트 참여자는 단지 6%에 지나지 않았고, 1%는 아무런 의견도 내 놓지 않았다.
‘특히 프랑스의 어떤 분야에서 개혁이 시급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1%가 고용 분야, 특히 일할 권리를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고, 25%는 공교육을, 22%는 사법개혁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12%의 응답자는 제도 개혁을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개혁을 원하는 정치인?
사르코지와 루아얄...
한편, 대통령 선거전에 출마할 정치인들 중 개혁에 앞장 설 것 같은 정치인과 그렇지 않은 정치인들에 대해 답할 것을 요구하는 질문에서 응답자들은 단지 세 명만을 개혁주의 성향을 띤 정치인들 목록에 기재했다.
이들 세 명은 바로 현 프랑스 내무부장관 니꼴라 사르코지(Nicolas Sarkozy/76%), 세골렌 루아얄(Segolene Royal/65%) 그리고 도미니끄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 /55%)이다.
‘전혀 개혁성향을 띠지 않을 것 같은 정치인은?’이라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3%가 알랭 쥐뻬(Alain Juppe)를, 66%가 리오넬 죠스팽(Lionel Jospin)과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를 꼽았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전력 EDF, 중국에 원자력 발전소 개발계획

  2. 문화’ 심적 고통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3. 프랑스 관광 정보 - 프랑스 알프스 지대

  4. 빌팽,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총리직 1주년 맞아…

  5. 석면…알스톰 사 최고 벌금형 으로 위기에 몰려

  6. 시라크 대통령, 4일간 칠레와 브라질 방문해…

  7. 영화 ‘다빈치 코드’ 성공…댄 브라운의 다른 소설도 영화로?

  8. 토요일 밤... 박물관 열기..?

  9. 사르코지, 업무는 계속...

  10. 프랑스인 93%, 하루빨리 개혁 이루어져야...

  11. 동성연애자들의혈액은 No!

  12. No Image 01Jun
    by 유로저널
    2006/06/01 by 유로저널
    Views 1848 

    마르세이유에서 화재, 용의자 두 명 현재 조사 중...

  13. 성폭행범, 핸드폰에 버젓이 사진 개재해...

  14. “마리 앙뚜와네뜨(Marie-Antoinette)”

  15. 50대 일하기에 참 괜찮은 나이죠

  16. 프랑스 중부와 알프스 편

  17. 샹젤리제 의 루이뷔통 매장 영업, 일요일에도 ?

  18. 불만에 빠진 프랑스 병원

  19. No Image 01Jun
    by 유로저널
    2006/06/01 by 유로저널
    Views 1670 

    인종차별 발언으로 유죄선고 받은 장-마리 르 펜

  20. No Image 01Jun
    by 유로저널
    2006/06/01 by 유로저널
    Views 1647 

    위장등록으로 몸살 앓는 파리 소르본 대학

Board Pagination ‹ Prev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