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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근 1 주일간 하루 평균 감염자 '유럽 최대' 
* 최근 3일간 인구 10만명당 일일 감염자 수는 영국의 9배, 독일의 3 배이상 많아 
* 일드 프랑스내 응급실 부족에 환자 긴급 이송 시작




프랑스 내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최근 1 주일동안 일일 평균 4 만명대를 넘어서면서 영국보다 9배, 독일보다는 3 배 더 많게 발생했고 감염자 수도 유럽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총 누적 감염자 수가 3월 27일 현재 4,393,37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6727.99명에 달했고 지난 3일간(월 25,26,27일) 하루 평균 감염자 수는 인구 10만명당 78.01명으로 유럽 주요국들중에 3 번째로 높았다. 

총 누적 사망자수는 93,728 명으로 인구 10만명당 143.53명이고 감염자 대비 사망자 비율은 2.13%에 달했다.  

프랑스 최근 1 주일간 일일 감염자 수는 3월 21일 69,724명, 22일 30.581명, 23일 15,792명,  24일 13,530명, 25일 65,373명, 26일 45,401명,27일 41,869명으로 하루 평균 40.324명으로 4 만명을 넘어섰고 인구 10만명당 일일 감염자 수는 61.82명으로 독일보다 거의 5 배 높고, 영국보다는 7.5배 높게 기록했다.    

3월 27일까지 총 누적 감염자 수는 2,755,225명으로 인구 10만명당 3287.86명이며 총 누적 사망자 수는 75,780명으로 90.43명으로 사망률은 2.75%이다.

유럽 주요국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감염자 수는 체코 14,121.69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스웨덴 77737.49명,벨기에 7,435.94명, 네델란드 7,220.29명, 스페인 6,939.61명, 스위스 6,826.14명, 프랑스 6,727.99명, 슬로바키아 6,541.77명,헝가리 6,441.02명, 영국 6,370.13명, 폴란드 5,877.58명, 오스트리아 5,859.74명, 이탈리아 5,766.31명, 루마니아 4,824.53명,터키 3,735.68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지난 3일간 (3월 25일부터 27일) 유럽 주요국의 인구 10만명당 하루 평균 감염자 수는 헝가리가 106.9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폴란드 88.91명, 프랑스 78.01명, 체코 76.44명, 스웨덴 71.70명, 벨기에 51.71명,네델란드 44.47명, 오스트리아 38.05명, 이탈리아 38.03명, 터키 34.99명, 슬로바키아 27.23명, 스페인 14.54명, 독일 25.76명, 스위스 23.57명 순이며 영국이 8.86명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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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내 응급실 부족에 환자 긴급 이송 시작


일드 프랑스(Ile-de-France)의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있는 3 명의 Covid-19 긴급 환자가 의료 인프라의 부족으로 헬리콥터를 이용해 낭트,앙제,르망 등 프랑스 서부로 긴급히 이송되었다.

이어 일드 프랑스(Ile-de-France)내 병원에는 1,000여명(전국에는 4천 명이상)의 코로나19 중환자들이 입원하고 있어,병상이 부족해 3월 중순내외에 대규모의 응급환자들이 떼제베(TGV)로 병상의 여유가 있는 서부 지역 등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파리 공공 부조 병원 (AP-HP)의 마틴 허쉬 (Martin Hirsch) 책임자는 병상이 심각하게 부적함을 호소하면서 " 일반 환자들중에서 20-30%를 활용이 불가피해 이들 환자의 입원이나 진료 및 수술 스케줄 등을 재배치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장 카스 텍스 총리는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추가 조치를 취할 준비가되어 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생 메상 트레 콜 (되세 브르),Saint-Maixent-L'Ecole (Deux-Sevres),에있는 예방 접종 센터를 방문한 총리는 "4 월 15 일까지 1 천만 예방 접종 목표"를 넘어 설 것이라는 희망을 표명하면서 "백신의 배달 기한 준수 문제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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