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로 지가 여름을 맞아 여성 수영복 패션을 선보였다.
1. 비키니 미니 섹시 (사진 상, 왼쪽)
떨어져 있는 듯 하면서도 끈이 두 피스를 이어주고 있는 색다른 느낌의 수영복이다. 강렬한 색은 매트한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Princesse Tam-Tam 제품
2. 비키니 미니 섹시 (사진 상, 오른쪽)
흑백이 대조를 이루면서도 여름이미지에 맞는 야자수 나무를 연출해 우아하고 시원한 느낌이 난다.
블렉엔 화이트 비키니- Billabong제품/ 귀걸이- Aurélie Bidermann 제품/
팔찌- Swatch제품
3. 블랑 크롸지에르 (사진 하, 왼쪽)
흰색이 주는 깨끗한 느낌의 수영복이다. 목걸이가 수영복의 아름다움을 한 층 더 해주고 있다.
화이트 수영복- Gottex제품.
4. 블랙 수영복
어깨 끈이 없어 더욱 매력적인 블랙 색상의 깔끔한 수영복이다.
수영복-Maryan Mehlhorn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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