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파리시장, 너무 많은 여직원 고용으로 '벌금형' 

Anne Hidalgo 파리 시장이 너무 많은 여성을 고위직에 지명함으로써 법을 어겨 파리시가 공공 서비스부로부터 € 90,000의 벌금을 받았다.

1239-프랑스 2 사진.png

앤 시장은 2018년 파리시청의 고위직에 11 명의 여성과 5 명의 남성을 승진시켜 고용에서 성평등을 가져와 2013년에 제정된 국가 규칙을 위반했다고 지적받았다.

2013년 규칙은 공무원 관리직에 새로 임명된 직책의 60 % 이상이 성평등관계를 가져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파리시는 고위직으로 69%를 여성으로 승진 또는 채용해 이 규정을 어겼다는 것이다.

하지만, 앤 시장은 터무니없고 불공평하며 무책임하고 위험한 결저이라고 반발하면서, 프랑스에서 여성을 고위직으로 승진시키는 데 지속적인 지연과 남성보다 여성을 더 많이 임명함으로써 평등을 향한 진전을 가속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반면 프랑스 공무장관 Amelie de Montchalin은 트위터를 통해 2018 년부터 법이 변경되었다고 지적하면서, 전체적인 성별 균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한 너무 많은 여성 또는 너무 많은 남성을 새로운 일자리에 임명한 것에 대해 벌금이 부과되었다고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