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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9일부터 12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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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문 유로저널 코로나 사태에도 정상 발행 : 한인 수퍼들에 배포 


     프랑스 어부들, No Deal Brexit면 채널 봉쇄 경고

영국과 유럽연합(EU)의 협상이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양측간 합의없는 결별(No Deal Brexit)이 진행될 경우 프랑스 어부들이 영국 선박의 '프랑스 시장 공급'을 차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는 1월 1일 영국이 EU와 결별한 후 EU 선박이 영국 해역에서 대량의 어획 쿼터를 받을 권리를 허용해 달라는 프랑스의 요구에 허락을 않고 있어 프랑스 어부들의 타격이 심각해질 것을 우려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 영국수상이 No Deal Brexit가 이제 '매우 가능성이 높음'이라고 밝히자, 프랑스 어부들은 노딜 브렉 시트가 발생할 경우 영국 선박이 '프랑스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막기 위해 봉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들은 중요한 물품을 운반하는 선박이 칼레와 같은 주요 항구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함으로써 영국 해역에 대한 '제로 접근'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1 KFL & 태동관.png
프랑스 2 삼부자 & 퐁네트교회.png

노르망디 지역 어업위원회의 디미트리 로고프(Rogoff) 회장은 “우리가 어장을 빼앗긴다면 우리는 영국이 프랑스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보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프랑스 라디오 방송 France Info와 인터뷰에서 말하면서 주로 Ferry 페리로 운반하기에 이들의 프랑스 입국을 막겠다고 경고 했다.

Rogoff 회장은 프랑스 어부들이 영국 해역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프랑스와 영국 해역에서 해협에서 대부분 네덜란드 소유의 대형 트롤 어선 등 이웃 유럽인들에게 고등어 등을 포함해 물고기를 빼앗길 까봐 걱정하고 있다.

유럽 4 한국TV- 셀러드마스터.png

영국 해역에서의 유럽국가들의 어업권은 붕괴 직전의 자유 무역 협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문제 중 하나로 해결점이 보이고 있지 않다.
한편,12월 11일 무역 협상이 중단되면 1 월 1 일부터 EU 트롤 어선을 막기 위해 영국 해군 총 4 척이 대기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전 영국 해군 참모 총장인 Lord West는 "영국 해군이 노딜 브렉 시트 시나리오에서 요청을 받을 경우 영국 해역을 외국 어선으로부터 보호해야한다는 데 동의"한다면서 " 영국이 주권 국가이고 영국 정부가 다른 나라 어선의 조업을 허락치 않는다면 영국 해군은 우리 바다를 보호해야 하는 것은 절대적이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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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저널 홍보용 프랑스 지사만을 위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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