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2018, 외국인 관광객 최고 기록 갱신




2018, 프랑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다시 한번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프랑스 관광위원회가 밝혔다.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뉴스채널 유럽1 따르면 2018 프랑스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9천만 명으로 2017년에 비해 3% 성장했으며 2020년까지 1 방문객 목표가 달성될 있을지 기대되고 있다. 지난 시작된  노란 조끼운동의 영향은 적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4 프랑스 통계청INSEE 관광호텔산업 집계에 따르면 2018 내외국인 포함 누적 관광 숙박예약은 4 3800 일이다. 2018 , 에어 프랑스와 SNCF 파업과 12 동안 노란 조끼운동이 없었다면 나은 결과가 나올 있었을 것이라고 통계청은 평했다.


2018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액은 562 유로로 추산되며 전년 대비 5% 상승해 다시 한번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관광위는 밝혔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관광객은 아시아인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다수는 여전히 유럽인(79%)이고 영국인이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독일 그리고 벨기에로 나타났다.


비지니스 관광도 프랑스가 1위다. 국제회의협회ICCA 국제 회의 개최현황 통계에 따르면 2018 동안 파리에서 개최된 국제대회는 212건으로 비엔나(172), 마드리드(165), 바르셀로나(163) 보다 앞섰다.


tourisme.jpg



반면 2019 초반은 관광산업이 다소 어려움을 겪을 밖에 없는 상황이다. ‘노란 조끼운동이 작년 말에 시작되어 같은 해에 미친 영향은 적었지만 올해로 이어지면서 관광업이 받을 타격은 예상 가능하다. 올해 1월과 2, 동안 방문객은 지난해 동일 시기 대비 5,6%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를 지나면서 노란 조끼운동도 다소 누그러지고 있는 가운데 2019 관광산업은 긍정적일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통계청의 조사에 따르면 호텔업 종사자들은 낙관적 전망을 하고 있으며 실재 3월에 들어서면서 상황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비유럽권 관광객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미국인의 상반기 6개월 동안 항공예약율은 3,4% 증가했다. 또한 올해 동안 관광객 수는 감소했지만 관광수익은 증가했다고 관광위는 밝혔다. 

 

한편 프랑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디즈니 랜드. 문화부의 2016 자료에 따르면 유료 관광지 최고는 디즈니랜드(1340만명)였다. 다음으로 루브르(960만명), 베르사유 궁전(720만명), 에펠탑(620만명), 퐁피두 센터(380만명)이었다. 무료 입장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방문객은 1300만으로 추정된다.

 

 


<사진출처 : 유럽 1>

 

유로저널광고

  1. 프랑스, 원자력 산업 재가동 위해 EDF 인수 계획 발표(7월 27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73
    Read More
  2. 남서부 화재로 프랑스 전역에서 기록적 고온 기록(7월 27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86
    Read More
  3. 프랑스, 잇따른 산불에 산림 관리에 대한 대책 마련 시급(7월 27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61
    Read More
  4. 프랑스 의회, 정부의 해외입국자 대상 PCR 증명서 요구안 반대(7월 27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69
    Read More
  5. 올해 113살이 된 한국 웹툰,프랑스 파리에서 전시 개최(7월 14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71
    Read More
  6. 프랑스, 2030년까지 100개의 유니콘 기업 목표(7월 14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32
    Read More
  7. 프랑스 의회, 6월 선거로 소신 밝히는 젊은 국회의원 증가(7월 14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101
    Read More
  8. 프랑스의 자연 유적지, 너무 많은 관광객에 신음 앓아(7월 14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87
    Read More
  9. 프랑스 반대로 지연되어 오던 EU-호주 무역협정 체결 진전 (7월 14일자)

    Date2022.07.31 By편집부 Views38
    Read More
  10. 프랑스 방문시 소매치기 등 범죄피해 예방 안전공지

    Date2022.07.07 By편집부 Views122
    Read More
  11. 프랑스 집권 여당, 국회 과반 확보 실패로 마크롱 공약 일부 실천 어려워질 듯

    Date2022.07.07 By편집부 Views176
    Read More
  12. 프랑스, 전 세계 모든 원유 대상 가격상한 도입 제안

    Date2022.07.07 By편집부 Views31
    Read More
  13. 프랑스 파리내 국제 공항, 파업으로 항공편 잇따라 취소

    Date2022.07.07 By편집부 Views146
    Read More
  14. 프랑스 총선, 집권여당 과반 확보 실패로 공약 실천 불투명

    Date2022.06.20 By편집부 Views148
    Read More
  15. 프랑스 정부, 폭염에 시달리는 도시 식물 위해 5억 유로 지출

    Date2022.06.20 By편집부 Views90
    Read More
  16. 맥도날드, 탈세 혐의로 프랑스서 12억5천만 유로 납부

    Date2022.06.20 By편집부 Views80
    Read More
  17. 마크롱, 향후 5 년간은 친기업 정책과 더 일하는 사회 목표

    Date2022.06.20 By편집부 Views101
    Read More
  18. 프랑스 비금융권 기업들, GDP 대비 160%이상으로 위기

    Date2022.06.14 By편집부 Views103
    Read More
  19.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프랑스 기업들, '경영난 심화'

    Date2022.06.14 By편집부 Views71
    Read More
  20. 프랑스 물가상승, 37년만에 최고치인 5.2% 기록해

    Date2022.06.14 By편집부 Views38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