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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바캉스를 맞아 산을 찾을 계획이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월요일(13일), 오뜨-알프스(Haute-Alpes) 지방에서 발생한 눈사태로 세 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경, 이탈리아 국경과 인접한 리스토라스(Listolas) 부근을 산책 중이던 13명의 스키어를 덮친 눈사태로 두 명의 여성과 한 명의 남성이 사망했으며 또 다른 한 명은 눈사태의 충격으로 인해 병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구 100명 미만의 작은 도시 리스토라스의 시장 크리스티앙 로헝(Christian Laurens)에 따르면 그로노블 지방에서 스키를 즐기고자 찾아온 13명의 일행은 모두 성인들이었으며 이 날의 기상상태는 스키를 즐기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날씨였다. 하지만, 지난겨울 동안 내린 많은 양의 눈이 연일 이어진 포근한 날씨로 인해 불안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이 시기에는 당분간 등산 및 스키 하강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겨울, 알프스에서는 10년 만에 가장 많은 수의 눈사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날은 지난 1월 24일로, 사부아(Savoie)지방과 오뜨-사부아(Haute-Savoie)지방에서 모두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가장 최근의 눈사태 사망사고는 지난 3월 12일에 발생한 것으로 사부아 지방의 발메니에(Valmeinier)에서 세 명의 고등학생과 한 명의 가이드가 눈사태에 휩쓸려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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