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로저널 에이미 기자가 전하는 프랑스 단신
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 하는가!

47년 후 이별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슈인 브렉시트( Brexit)는 예정되었던 1월 31일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엇갈리며 유럽연합 가입한지 47년 만에 유럽연합과 결별하였다.

IMG_2529.jpg


2016년 6월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후 3년 7개월 만에 브렉시트가 시행되면서 유럽연합의 탈퇴와 함께 단기적인 혼란이 예상되지만 강한 경제력을 가진 영국의 밝은 장래를 기대하고 있는 한편,수년 후 다시 유럽연합에 속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리라는 부정적 전망도 보이고 있다.

프랑스 KFL 시티라인.png


영국과 가장 가까운 프랑스는 브렉시트로 최근 몇 주 동안 수 백 명의 인원을 국경과 행정수반을 위해 준비를 강화하였으며 양 국가 사이에 합리적이며 최 첨단 시설의 국경을 만들기 위해 가능한 한 많은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프랑스 정부는 밝혔다.


프랑스 총리는 프랑스에 거주자는 영국인들의 체류허가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새로운 웹 사이트를 곧 실행하고, 브렉시트 후 에도 영국과 밀접한 특별한 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할것을 밝혔다.

프랑스 유로마트 태동관.png

영국은 프랑스에 유럽연합의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는 독일로 부터의 영향에 대한 균형을 유지해주는 중요 역할을 해왔으며 유럽내 유럽관료제를 피하기 위한 중세적 역할을 한 중요한 나라였다.

하지만 앞으로 유럽연합국이 아닌 영국과 유럽연합국인 프랑스의 관계는 중요한 무역,경제 분야에 단호하고 합법적인 공정성 관계성립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스 사계절 + 자사광고.png

일부 여론은 영국이 유럽연합 탈퇴 후 영국의 규제들이 유럽연합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불공정한 경쟁자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공정한 관계 규범의 확립성을 강조했다.

브렉시트의 의견이 다른 유럽국가들의 부정적인 의견보다 낙관적인 프랑스였지만 현실로 다가온 오늘 부터 영국과의 결별이 어떤 결과를 맞게될지 프랑스인들의 논의는 이어질 전망이다.  

프랑스 중앙교회+퐁네트교회.png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프랑스 홈페이지 홍보.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68 프랑스, 낙태권의 합법화에 여전히 갑론을박 지속해 편집부 2022.12.21 12
7167 마크롱 대통령, 프랑스 연금 개편 발표를 1월로 연기 편집부 2022.12.21 26
7166 프랑스 병원, 사이버 공격 받아 수술 등 운영 중단 편집부 2022.12.07 54
7165 프랑스 기상청, 2022년 사상 최고 더위 선언 file 편집부 2022.12.07 96
7164 프랑스 바게트,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편집부 2022.12.07 92
7163 마크롱 대통령, 미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 IRA 해결 편집부 2022.12.07 87
7162 부산엑스포,파리 센강에 부산갈매기 ‘부기’ 띄워 유치 총력전 편집부 2022.12.07 83
7161 갈 곳이 없다: 프랑스 무주택자, '갈 곳이 없다' 편집부 2022.11.30 60
7160 2023년 프랑스 정부 1 차 예산안, 지출 증가 예상 file 편집부 2022.11.30 88
7159 프랑스 하원, 낙태권을 헌법에 명시하는 법안 통과 편집부 2022.11.30 42
7158 프랑스, 독일과 함께 미국 IRA법에 대해 공동대응 합의 편집부 2022.11.30 29
7157 프랑스, 생활고 위기 호소로 노동자 파업 확산 예상 편집부 2022.11.16 74
7156 프랑스, 제조업 온실가스 감축 및 지원에 50억 유로 투자 file 편집부 2022.11.16 59
7155 프랑스 주교 11명 성폭행 혐의로 기소 편집부 2022.11.16 65
7154 마크롱, 유럽 전쟁 확산 대비해 군사태세 전환해야 편집부 2022.11.16 33
7153 마크롱, 프랑스 정년 65세로 연장 재확인 편집부 2022.11.03 112
7152 프랑스 영화 산업, 티켓 판매 30% 감소로 '위기' 편집부 2022.11.03 45
7151 프랑스의 올해 크리스마스 조명, 에너지 위기로 제한 편집부 2022.11.03 30
7150 프랑스,독일과 함께 美 IRA제도에 EU 차원 강력 대응 file 편집부 2022.11.03 30
7149 프랑스, 에너지헌장 조약 탈퇴 발표로 유럽 도미노 우려 편집부 2022.11.03 67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