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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4분기 성장률 0,2% 전망




프랑스 중앙은행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2019 4분기 성장률은 0,2% 전망이라고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가 전했다. 올해 분기당 성장률 0,3% 이후 다소 둔화되는 것이다.


4분기 성장률 둔화의 요인은 지난 11 동안 건설업과 제조업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11월에는 농산물 가공업과 항공부문이 역동성을 보이면서 성장률을 뒷받침했지만 자동차 제조업은 위축되었다고 중앙은행은 알렸다.


전반적으로 제조업의 수주가 줄어들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은 12월에도 약한 성장을 예측했다. 건설 부문에서는 11월에 대형 사업장이 감소했지만 12월에는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호텔업과 요식업 그리고 운송업이 11월에 부진했으며 이로 인해 임시노동직이 크게 감소했다.


중앙은행은 연말 동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12 성장은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의 성장률 둔화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 유럽 경제 침체보다는 다소 나은 상황이라는 설명이 따른다.   


프랑스 통계청과 중앙은행은 2019 프랑스 성장률을 1,3% 전망한다. 2018년의 1,7%보다 낮은 수치다. 정부는 이보다는 조금 나은 1,4% 기대하고 있지만 IMF 지난 10 중순 프랑스 성장률을 1,2%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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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프랑스의 2020년과 2021 성장률은 1,3% 예상하고 있으며 유로존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성장 둔화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 침체의 영향이 크다. 올해 독일 성장률 전망치는0,5% 매우 낮은 상황이다.


한편 올해 세계 경제 성장은 부정적인 가운데 지난 IMF 유로존과 유럽연합 주요 회원국의 성장은 감소하고 미중 무역 긴장은 서비스업과 제조업으로 확산 있다고 밝혔다.


IMF 유로존 19개국에의 2019GDP성장률은 2018 대비 0,7포인트 하락해1,2%, 2020년과 2021년은 1,4% 전망하고 있다.


IMF 2019 세계 성장률은 3% 전망한다. 2008 이후 최저치다.


세계 무역 긴장감 상승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투자를 위축시키고 무역 환경을 악화시켰다. IMF 중국과 미국간의 무역 분쟁은 내년까지 세계 GDP수준을 0,8%까지 감소시킬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세계 성장률이 3,4% 다소 개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회복세는 개발도상국이 주도하고 하는 것으로 이들의 예상 성장률은 4,6% 반면 미국, 중국, 일본의 성장은 둔화 것이라고 IMF 전망했다.

 

 




<사진출처 :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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