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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도 변이 확대에 英 입국 제한 
보르도 지역, 3차 변이 영국발 바이러스로 최소 46명 감염 발생




프랑스가 독일에 이어 인도 변이 바이러스 확산되고 있는 영국발  프랑스 입국 여행객 등에 대한 입국 제한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의 질병관리청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는 21일 인도발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영국을 변이바이러스 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영국에서 독일로의 입국을 대폭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1, KFL + 태동관.png


독일 국적자나 거주자에 한해서만 영국에서 비행기, 기차, 버스를 통한 입국을 허용하며,이들은 2주간 자가격리 해야 한다.


영국 보건당국(PHE) 발표를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영국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수는 3424명으로 1주일 새 160.8% 폭증했다. 현재까지 잉글랜드 북서부와 런던에서 주로 감염되고 있지만, 전국에 군집해 있다.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은 프랑스 현지 RTL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인도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우려로 영국 입국자에 조금 더 강력한 보건 조치를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면서 “영국 당국과 협력해 이 문제를 매우 경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르도 지역, 3차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발견


프랑스는 보르도에서 바칼랑 지구에서 어린이 10명을 포함한 최소 46명이 'VOC 20I/484Q'라고 명한‘코로나19 3차 변이 영국발 바이러스’가 발견되어 긴급 예방에 나서고 있다.

2, 삼부자  + 퐁네트 교회 .png


이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추가로 변형된 것이지만, 프랑스 보건당국은  이 변이 바이러스가 아직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하다거나, 더 위험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지역에서 대규모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지역 내 모든 성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끔 물량 확보에 나섰다.


프랑스에서는 5월 31일부터 모든 성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는데 이 지역에 대해서는 일정을 앞당기기로 했다.


<사진:MBN뉴스 화면 캡쳐>
프랑스 유로저널 주현수 기자
   eurojournal1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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