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949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11월 6일자 피가로 지가 재미있는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설문 조사 참여자의 64%가 그의 친구에게 자신의 회사를 추천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프랑스의 ‘글로벌 마켓 인사이드(GME)’에 의해 이루어졌다. 결과에서 보여지듯, 프랑스 인의 과반수는 자신의 회사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응답자들 중 55%가 자신이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앞으로 5년간은 더 다닐 계획이라고 답변해 상사나 고용주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55%중 진심으로 상사를 좋아하는 이는 몇이나 될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16.4%만이 '자신의 상사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믿고 따른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60%이상의 프랑스인들은 직장 상사에 대해 심각한 악감정은 없더라도 결코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