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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지가 11월 중순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세계 당뇨의 날’에 대해 보도했다.

프랑스 당뇨 협회(AFD-Association Française des diabétiques)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세계 당뇨의 날’이 올해에는 ‘빈곤층에서의 당뇨’라는 주제로 다시 찾아왔다.
당뇨는 아주 흔한 질병이다. 그러나 사람들 사이에서는 무시되기 일수다. AFD에 소속되어 있는 국제 당뇨 연합 FID (la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u Diabète)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당뇨환자의 수가 향후 몇 년 간 계속 증가하여 당뇨병에 걸린 프랑스 인들의 수는 결국 3억 5천만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현재 당뇨병자들의 증가원인을 점점 늘어나는 비만인구에서 찾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1억8천9백만 명이 당뇨로 고생하고 있는데 그 중 3백 만 명이 프랑스 인이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나타나는 만성질병인데, 이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의 몸은 당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데에 있어 문제를 겪는다. 당뇨는 신경계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까지 동반 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눈이 멀기까지도 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당뇨병은 크게 유전적 특성을 가지는 타입1, 약물복용이나 비만과 같은 후천적인 요소로 인해 발생하는 타입 2로 나뉘어 진다.

이러한 당뇨의 퇴치를 위해 올해에도 프랑스 파리에서는 ‘세계 당뇨의 날’의 일환으로 11월 14일 화요일 각종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당뇨병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이는 사전에 예약하면 참가할 수 있다. 이를 통하여 참가자들은 “개발 도상국가에서는 당뇨를 어떻게 치료하고 있는가?”, “당뇨에 걸린 노숙자들의 해결책은?” 혹은 “당뇨, 그 치료에의 도전”과 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약 문의: 01 40 09 68 57 / service.communication@afd.asso.fr
주소: 88 rue de la Roquette, 75011 Paris
협회 홈페이지 : www.afd.asso.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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