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19.11.26 09:23

프랑스 사또의 현실

조회 수 17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로저널 에이미 기자가 전하는 프랑스 단신
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 하는가!

프랑스 사또의 현실

파리와 대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면 프랑스지방의 고성과 대저택들은 큰 하락 폭을 보이고 있다.

옛날 프랑스 왕족이나 귀족들은 성을 지어 가문의 소유로 내려오며 가문의 중요성을 중시하며 후손들이 유지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경기침체와 높은 비용의 유지비와 공사비, 수리비등 경제난에 부딪히며 고성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많은 매물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있다.

IMG_2246.jpg

프랑스에는 40만개의 아름다움의 문화 유산인 고성이 있으나 현재 약 1500개에 달하는 고성이 매물로 나오며 더 이상 대중을 사로 잡지 못하고 문제의 부동산으로 50%이상 인하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영국이나 미국에서 구입이 늘어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인들도 와인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외국인 매수가 늘고 있지만 과거의 프랑스 사또의 전통적인 가치를 이어가기는 힘든 현실이다.


IMG_2248.jpg


프랑스인들은 고성의 가격 하락으로 투자 상품으로는 간주 될 수 없지만 문화재인 고성이 다시 부활되어 프랑스 역사가 살아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