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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019 4분기 성장률 0,2%





프랑스의 2019 4분기 성장률이 0,2% 잠정집계 되었다.


연말에 시작된 대규모 파업으로 인한 경기 불안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유지했으며 건설업에서 역동성을 보인 영향이라고 프랑스 중앙은행의 발표를 인용한 프랑스 일간지 파가로가 전했다. 2019 분기별 성장률은 0,3% 4분기에 0,1포인트 하락했다.


프랑스 중앙은행은 4분기 동안 서비스업이 급격한 저조현상을 보였지만 건설업과 제조업의 선전으로 상쇄될 있었다고 평했다. 서비스업의 둔화는 파업의 영향으로 외식업과 숙박업이 타격을 입었다.


현재 진행중인 파업으로 지속되는 많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몇몇 분야로 제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분석기관Odoo Securities 브뤼노 카발리에 경제학자에 따르면 최근 동안 사회 상황이 악화되었지만 전형성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 파업이 미치는 부정적 효과는 일시적인 것으로 일자리나 지속적 성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 따른다.


부문별로 보면 파업으로 인한 대중교통 마비로 12 동안 서비스업이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숙박업과 요식업을 비롯해 소매업의 둔화가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2020 1월에는 상당 부문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조업의 경우 생산량은 증가했지만 배송이 정체되면서 전반적으로 둔화를 보였다. 하지만 제조업 주문 현황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향후 전망은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croi.jpeg



4분기 동안 건설업이 호황을 보인 것은 올해 지방 선거를 앞둔 덕분이다. 프랑스 통계청의 최근 경제전망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지방 선거 1 전부터 명목 투자가 늘어나면서 선거 해당 해와 다음해 보다 연간 성장률은 증가된다.


한편 대부분의 통계 기관은 2020 프랑스 경제는 둔화를 예상하고 있다.


프랑스 중앙은행의 최근 전망에 의하면 올해 성장률은 1,1% 2019 보다 0,2포인트 감소한다. 2016 이후 최저치다. 유럽위원회의 지난해 11 마지막 전망에 따르면 2020 유럽연합 성장률은 1,2% 전망된다.


통계청은 2020 1분기 성장률은 0,2%, 2분기는 0,3% 추정한다. 또한 1 브렉시트가 가시화 되면서 유럽연합과 영국의 협상이 시작되면 프랑스 또한 타격을 입지 않을 없다. 최근 중동지역 사태로 인해 에너지 분야의 불안정성도 변수로 남아 있다.

 

 




<사진출처 : 피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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