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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통계경제연구소(Insee)의 지역별 비교 조사에 따르면, 일드 프랑스 지역이 프랑스 전체에거 가장 출생률이 높게 나타났다. 해외령 가운데서는 기아나(Guyane)지역이 가장 높은 출생률을 보였다.

 

라 트리뷴지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들은, 출생률 분야에서 세계적인 슈퍼스타다. 2011년에 프랑스에서는 821,59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이는 2010년 828,000에 비하면 소폭 줄어든 수치이다. 가까운 독일과 비교하자면, 독일에서는 2011년에 663,000명, 2010년에는 678,00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

    

1349541_original.latribune.jpg

(사진:la tribune)

 

 

일드프랑스 지역은 프랑스 내에서 단연 선두에 있다. 일드프랑스에서는 인구 천명당, 15,30명의 아이가 태어났고, 노르 빠 드 깔레(Nord-Pas-de-Calais)가 13.90명으로 그 뒤를 이으며, 라 삐까르디(La Picardie), 론 알프스(Rhône-Alpes)가 13명 순이다. 프랑스에서 출생률이 가장 낮은 곳은 리무진으로 1천명당 출생률이, 9.5명이다.

 

해외령으로 가면, 이 출산율은 가파르게 치솟는다. 라 레위니옹(la Réunion)은 16.9명, 기아나(Guyane)는 26.4명으로 대부분의 프랑스 본토의 지역들에 비해 두 배에 가깝다.

 

2011년의 신생아들 중, 55.8%가 결혼하지 않은 커플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결과도 인세의 통계는 밝히고 있다. 프랑스 본토에선 뿌아뚜 샤랑트가 결혼외 출생률이 65.4%로 가장 높고, 해외령 가운데서는 기아나가 87.4%로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냈다.

 

 

 

 

정수리 기자

eurojournal0@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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