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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현지 거주민에 의한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은 파리 20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르 피가로가 보도했다.
지난 한해 동안 파리에서 발생한 23만 7천여 건의 범죄 사건을 분석한 파리 경시청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거주민에 의한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74,2%의 높은 비율을 보인 파리 20구이며 65,7%의 19구에 이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15구가 63%로 세 번째로 높은 범죄 발생률을 보였다. 지난 1월 21, 파리 20구의 아브롱길에서는 32세의 은행직원이 평소 이 직원에게 불만을 품고 있던 손님에 의해 수차례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작년 말 파리 15구의 듀플렉스역 근처에서도 평소 잦은 마찰을 빚던 두 청소년 집단 간의 말다툼 끝에 21세의 청년이 칼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는 두 사건 모두 사람들의 통행이 잦은 시간대인 대낮과 퇴근길에 발생했으며 큰 길가와 지하철역 입구 등 공개된 장소에서 벌어졌다는 점으로 날이 갈수록 대담해지는 도심 범죄의 현주소를 가늠할 수 있다.  
파리 20구는 전체 프랑스인의 소득 수준을 분석한 쟈끄 마르세유에 의해 파리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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