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7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3개의 프랑스 대학교, '세계 대학 순위'에서 상위 100위권 링크



상하이 자오퉁 대학교에서 선정하는 세계대학 순위에서 3개의 프랑스 대학교가 100위 안에 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15일 월요일 상하이 자오퉁 대학교가 전 세계의 주요 500개 대학교를 선정하여 발표하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 하버드가 올해로 14번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1위에서 3위까지 미국 대학교가 세계 최고 대학으로 선정되었다. 1위인 하버드 대학교의 뒤를 이어 스탠퍼드 대학교가 2위, 버클리 대학교가 3위를 차지했다. 높은 순위의 세계 대학 순위에서 첫 번째 비미국 대학교는 작년보다 한 단계 오른 4위를 차지한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교이다. 작년보다 두 계단 하락한 MIT가 5위를 차지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가 6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일간지 주르날 뒤 디망슈에 의하면, 세계 대학 순위에 선정된 상위 20위 안에 드는 다른 비미국 대학교는 전부 네 곳뿐이다.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교가 7위(+13)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이 17위(+1), 스위스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이 19위(+1), 그리고 도쿄대학교가 20위(+1)를 차지했다. 


56- 4.jpg


올해 세계 대학 순위 100위 안에 든 프랑스 대학은 39위를 차지한 피에르 마리 퀴리(Pierre Marie et curie), 46위를 차지한 파리 슈드(Paris-sud)와 87위를 차지한 고등 사범 학교(l'Ecole normale supérieure)이다. 비록 세계 대학 순위 100위 안에 4개의 프랑스 대학교가 선정된 작년보다 한 곳이 줄었지만, 티에리 만돈 교육부 장관은 세계 대학 순위 500위 안에 22개의 프랑스 대학이 선정된 것을 자축했다.


이는 프랑스가 미국, 중국, 독일, 영국, 호주에 뒤를 이어 6번째로 가장 좋은 대학교를 보유하고 있는 국가임을 의미한다. 


<사진출처: 주르날 뒤 디망슈 전재>

프랑스 유로저널 김예진 기자

Eurojournal22@gmail.com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08 프랑스 혁명기념일, 에펠탑 불꽃놀이 성대하게 열린다 file eknews10 2015.07.14 3861
7107 프랑스 인구, 30년간 1천만 명 증가. file eknews09 2011.11.21 3839
7106 파리 국철 A선 (RER A), 더 안락해지다... eunews 2006.05.30 3836
7105 비만 인구 증가에 근심만 더하는 프랑스 file 유로저널 2006.09.19 3834
7104 2011년 루브르 박물관 방문객 사상 최고치. file eknews09 2012.01.07 3832
7103 월드컵, 프랑스에서는 잇따른 사고 file 유로저널 2006.07.14 3827
7102 프랑스 파리에 한국 여행객을 위한 관광안내소 오픈 file eknews 2014.05.13 3818
7101 유럽의 최고 경영대학원 순위 프랑스가 싹쓸이 file 유로저널 2007.07.11 3816
7100 전자파 방지법 국회논의 거부한 플뢰르 뺄르랭 장관(1면) file eknews09 2013.02.04 3815
7099 극우파 마린 르 펜, 2012년 대선 돌풍 예고.(1면) file 유로저널 2011.03.07 3812
7098 프랑스인들, 실제 노동시간은 법정 노동시간보다 더 많아 file eknews10 2015.09.21 3799
7097 프랑스, 외국인 학생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어 file eknews09 2013.11.25 3798
7096 뚜르 드 프랑스 첫 구간, 필리페 질베르 우승. file eknews09 2011.07.04 3797
7095 사르코지, 정책 만족도 소폭 증가. file eknews09 2011.11.14 3793
7094 UN 인종차별철폐위, “프랑스 집시추방 중단하라” file 유로저널 2010.08.30 3791
7093 파리에서 에이미와 헝데부 (Rendez-vous) (58) 긴 시간 격리 후 알프스 산행기 편집부 2020.07.22 3774
7092 막 내린 제 40회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발 file eknews09 2013.02.04 3769
7091 무연 95 휘발유, 리터당 1,55유로 고공 행진. file eknews09 2011.05.10 3767
7090 메디아토르, 배상 청구 서류 85% 반려돼. file eknews09 2012.10.15 3765
7089 프랑스 두 명품 패션 제국 LVMH그룹과 Kering그룹, 신진 의류 회사 사냥에 나서 file eknews09 2013.10.07 3761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