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331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한 언론 지에 따르면, 대학생들의 고용관련 법 CPE(최초고용계약) 반발 시위로 혼란에 빠졌던 프랑스가 25일 '대학생 취업 문제 토론 위원회'를 소르본느 대에 설치했다. 이와 관련하여 현 프랑스 총리 도미니크 드 빌팽(Dominique de Villepin)은 "최초고용계약(CPE)에 반대하는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달 31일 자크 시라크 대통령이 연설에서 언급한 바 있는 대 토론회 개최 건의에 따라 위원회가 설치된다"고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대학과 고용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런 위원회에 노동조합 대표 단체 및 대학생, 정부에 소속되어 있는 관련 각료와 의회 의원, 경제사회 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해 오는 10월경 잠정적인 결론을 이끌어 낼 전망이다.
소르본 대는 40여 일간의 폐쇄조치를 24일 중단하고 다시 문을 열었다. CPE 반대 시위의 영향으로 장기 폐쇄됐던 소르본 대가 정부의 CPE 철회 이후 시위 정국이 종료된데다 부활절 방학도 막을 내리면서 강의를 다시 시작한 것이다.
이날 한때 학교에서 대학생 150여명이 회의실을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으나 물리적 충돌 없이 곧바로 경찰에 의해 해산되었다.
학생들은 정부를 상대로 CPE를 포함하고 있던 기회균등에 관한 법 자체를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대학 측 요구에 의해 교내에 투입된 경찰의 해산 요구에 별 저항 없이 따랐으며 전체 강의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언론 지는 보도했다.
<프랑스=유로저널 ONLY 뉴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8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2667
587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1117
586 프랑스에서의 노동시간, 정말 35시간일까? file eknews 2006.12.20 1197
585 [여론] 당신,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eknews 2006.12.20 2094
584 [여론] 당신,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eknews 2006.12.20 1024
583 [여론] 당신,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eknews 2006.12.20 997
582 프랑스 중학생 5명, 급우 성폭행 및 촬영으로 경찰에 입건 eknews 2006.12.20 1675
581 프랑스 중학생 5명, 급우 성폭행 및 촬영으로 경찰에 입건 eknews 2006.12.20 1069
580 프랑스 중학생 5명, 급우 성폭행 및 촬영으로 경찰에 입건 eknews 2006.12.20 993
579 프랑스의 ‘맞춤형’ 서비스 업, 2006년 말 현재 130 000 개 일자리와 150만 명의 근로자 생겨나게 해... file eknews 2006.12.20 1846
578 프랑스의 ‘맞춤형’ 서비스 업, 2006년 말 현재 130 000 개 일자리와 150만 명의 근로자 생겨나게 해... file eknews 2006.12.20 988
577 프랑스의 ‘맞춤형’ 서비스 업, 2006년 말 현재 130 000 개 일자리와 150만 명의 근로자 생겨나게 해... file eknews 2006.12.20 951
576 마리 앙뜨와네뜨 (Marie-Antoinette), 그녀의 향수가 부활했다. file eknews 2006.12.20 2285
575 마리 앙뜨와네뜨 (Marie-Antoinette), 그녀의 향수가 부활했다. file eknews 2006.12.20 1788
574 마리 앙뜨와네뜨 (Marie-Antoinette), 그녀의 향수가 부활했다. file eknews 2006.12.20 1249
573 [여론] 당신, 그리고 거리에서의 추태 eknews 2006.12.20 1659
572 [여론] 당신, 그리고 거리에서의 추태 eknews 2006.12.20 1026
571 [여론] 당신, 그리고 거리에서의 추태 eknews 2006.12.20 906
570 2005년 한해, 프랑스 어린이들의 삶은 ? file eknews 2006.12.20 2405
569 2005년 한해, 프랑스 어린이들의 삶은 ? file eknews 2006.12.20 1089
Board Pagination ‹ Prev 1 ...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