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유로저널 에이미 기자가 전하는 프랑스 단신
오늘 프랑스인들은 무엇을 논의 하는가!

노트르담 성당 화재후 납 중독 위험

지난 4월, 노트르담 성당 화재 후 노트르담 성당의 첨탑과 지붕에서 수백 톤의 납이 녹아 공기의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주변 학교 어린이들에게 실시된 납 중독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이 큰 위험에 처해 있음을 발견하고 주변의 학교는 임시휴교에 들어가고 환경단체와 노조원들은 이 지역의 공기를 오염시키는 납 입자에 대한 경고에 관한 회의에 참석하여 파리의 오염 수준을 정기적으로 보고 할 것을 당국에 요청 했다.


환경단체와 노조원들의 환경개선 촉구.jpg
환경단체와 노조원들의 환경개선 촉구

보건 당국은 납의 노출을 피하기위해 빠른시일내 환경 개선을 발표했지만,
비평가들은 당국이 납 오염으로부터 근로자와 주민들 보호에 빠르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밝히자 노트르담을 책임지고 있는 문화부 장관은 다음주에 더 강력한 오염 제거 대책을 마련하면서 작업이 재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납 오염 제거 작업.jpg
납 오염 제거 작업

오염 제거 작업 방법으로는 제거 작업 3일전 건조시켜 지면에 젤 을 뿌려 납을 흡수하는 방법과 또, 다른 방법은 토양을 청소하기 위해 화학 제를 사용하는 고압 워터 제트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당국자들은 지난 달 주요 작업을 계획하고 작업영역 외부의 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도록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4월 15일 부터 폐쇄 된 이 지역엔 아직도 관광객이 계속 몰려들어 기념품점 이나 식당은 여전히 영업을 하며 당국의 특별한 제재가 없으므로 무엇인가가 숨기고 있는듯한 당국의 자세에 프랑스인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프랑스 유로저널 에이미리 기자
eurojournal25@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08 프랑스 몽블랑 최고점, 2년만에 2.2m 낮아져 편집부 2023.10.17 23
7307 프랑스의 제안,EU가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나서 편집부 2023.10.17 16
7306 프랑스의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감축 지난 30년간 달성한 것보다 향후 8년간 두 배 더 많아야 file 편집부 2023.10.17 11
7305 프랑스 전기 요금, 유럽 평균 수준에 맞게 통제 file 편집부 2023.10.04 34
7304 프랑스 정부, 학교내 괴롭힘에 단호한 조치로 퇴치 나서 편집부 2023.10.04 11
7303 프랑스 정부, 확산되고 있는 빈대 퇴치에 적극 나서 편집부 2023.10.04 24
7302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환경 점수 근거해 지급해 편집부 2023.10.04 38
7301 프랑스, 2030년까지 온실 가스 55% 감축 편집부 2023.10.04 15
7300 아프리카 정책에 실패한 프랑스, 진퇴양난에 놓여 file 편집부 2023.10.03 29
7299 프랑스 태평양 군도에서 상어 도살 중단 file 편집부 2023.09.20 48
7298 프랑스, 노트르담 스테인드글라스 도난 혐의로 조사 편집부 2023.09.20 46
7297 프랑스 해외영토 마요트, 물 부족에 절망과 긴장 고조 편집부 2023.09.20 41
7296 파리 올림픽, 전쟁범죄국 러시아 국기 게양될 수 없어 편집부 2023.09.20 34
7295 프랑스, 아이폰12 전자파 규제 이행 여부 조사중 편집부 2023.09.20 40
7294 프랑스, EU 집행위에 중국산 전기차 반덤핑 조사 요구 편집부 2023.09.20 16
7293 마크롱 대통령, 좌우파 야당과 12시간 회담 개최해 file 편집부 2023.09.04 161
7292 프랑스, EU 역내 항공권 최소 가격 도입 추진 편집부 2023.09.04 164
7291 프랑스 공립학교, 이슬람 아바야 금지 복장 규정 시행 편집부 2023.09.04 215
7290 프랑스 공공부채와 재정 적자 낮추는 정책 적극 추진 file 편집부 2023.09.04 216
7289 프랑스, 2040년 EU 최초 친환경 전환 달성 목표 제시 편집부 2023.09.04 22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