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프랑스, 4분기 성장률 0,2% 전망




프랑스 중앙은행의 최신 발표에 따르면 2019 4분기 성장률은 0,2% 전망이라고 프랑스 일간지 피가로가 전했다. 올해 분기당 성장률 0,3% 이후 다소 둔화되는 것이다.


4분기 성장률 둔화의 요인은 지난 11 동안 건설업과 제조업이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11월에는 농산물 가공업과 항공부문이 역동성을 보이면서 성장률을 뒷받침했지만 자동차 제조업은 위축되었다고 중앙은행은 알렸다.


전반적으로 제조업의 수주가 줄어들면서 비즈니스 리더들은 12월에도 약한 성장을 예측했다. 건설 부문에서는 11월에 대형 사업장이 감소했지만 12월에는 다소 개선될 전망이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호텔업과 요식업 그리고 운송업이 11월에 부진했으며 이로 인해 임시노동직이 크게 감소했다.


중앙은행은 연말 동안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12 성장은 다소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프랑스의 성장률 둔화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으로 인한 세계 경제 유럽 경제 침체보다는 다소 나은 상황이라는 설명이 따른다.   


프랑스 통계청과 중앙은행은 2019 프랑스 성장률을 1,3% 전망한다. 2018년의 1,7%보다 낮은 수치다. 정부는 이보다는 조금 나은 1,4% 기대하고 있지만 IMF 지난 10 중순 프랑스 성장률을 1,2% 하향 조정했다.



banque.jpeg



IMF 프랑스의 2020년과 2021 성장률은 1,3% 예상하고 있으며 유로존 평균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이러한 성장 둔화는 독일과 이탈리아의 경기 침체의 영향이 크다. 올해 독일 성장률 전망치는0,5% 매우 낮은 상황이다.


한편 올해 세계 경제 성장은 부정적인 가운데 지난 IMF 유로존과 유럽연합 주요 회원국의 성장은 감소하고 미중 무역 긴장은 서비스업과 제조업으로 확산 있다고 밝혔다.


IMF 유로존 19개국에의 2019GDP성장률은 2018 대비 0,7포인트 하락해1,2%, 2020년과 2021년은 1,4% 전망하고 있다.


IMF 2019 세계 성장률은 3% 전망한다. 2008 이후 최저치다.


세계 무역 긴장감 상승과 관련된 불확실성은 투자를 위축시키고 무역 환경을 악화시켰다. IMF 중국과 미국간의 무역 분쟁은 내년까지 세계 GDP수준을 0,8%까지 감소시킬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에는 세계 성장률이 3,4% 다소 개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회복세는 개발도상국이 주도하고 하는 것으로 이들의 예상 성장률은 4,6% 반면 미국, 중국, 일본의 성장은 둔화 것이라고 IMF 전망했다.

 

 




<사진출처 : 피가로>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08 프랑스 몽블랑 최고점, 2년만에 2.2m 낮아져 편집부 2023.10.17 29
7307 프랑스의 제안,EU가 중국산 전기차 보조금 조사 나서 편집부 2023.10.17 16
7306 프랑스의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감축 지난 30년간 달성한 것보다 향후 8년간 두 배 더 많아야 file 편집부 2023.10.17 15
7305 프랑스 전기 요금, 유럽 평균 수준에 맞게 통제 file 편집부 2023.10.04 37
7304 프랑스 정부, 학교내 괴롭힘에 단호한 조치로 퇴치 나서 편집부 2023.10.04 18
7303 프랑스 정부, 확산되고 있는 빈대 퇴치에 적극 나서 편집부 2023.10.04 26
7302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환경 점수 근거해 지급해 편집부 2023.10.04 41
7301 프랑스, 2030년까지 온실 가스 55% 감축 편집부 2023.10.04 16
7300 아프리카 정책에 실패한 프랑스, 진퇴양난에 놓여 file 편집부 2023.10.03 31
7299 프랑스 태평양 군도에서 상어 도살 중단 file 편집부 2023.09.20 50
7298 프랑스, 노트르담 스테인드글라스 도난 혐의로 조사 편집부 2023.09.20 51
7297 프랑스 해외영토 마요트, 물 부족에 절망과 긴장 고조 편집부 2023.09.20 49
7296 파리 올림픽, 전쟁범죄국 러시아 국기 게양될 수 없어 편집부 2023.09.20 35
7295 프랑스, 아이폰12 전자파 규제 이행 여부 조사중 편집부 2023.09.20 44
7294 프랑스, EU 집행위에 중국산 전기차 반덤핑 조사 요구 편집부 2023.09.20 17
7293 마크롱 대통령, 좌우파 야당과 12시간 회담 개최해 file 편집부 2023.09.04 163
7292 프랑스, EU 역내 항공권 최소 가격 도입 추진 편집부 2023.09.04 166
7291 프랑스 공립학교, 이슬람 아바야 금지 복장 규정 시행 편집부 2023.09.04 216
7290 프랑스 공공부채와 재정 적자 낮추는 정책 적극 추진 file 편집부 2023.09.04 218
7289 프랑스, 2040년 EU 최초 친환경 전환 달성 목표 제시 편집부 2023.09.04 2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9 Next ›
/ 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