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어 시험 탓 외국인 배우자 33% 가량 배우자 못 만나 외국인 배우자 중 3분의 1 가량이 기본 독일어 시험을...

by admin_2017  /  on Apr 30, 2019 22:42
독일어 시험 탓 외국인 배우자 33% 가량 배우자 못 만나

외국인 배우자 중 3분의 1 가량이 기본 독일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독일에 있는 배우자와 함께 살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어시험 탈락 수치는 이라크 출신 시험신청자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독일 내지용 - 사회.jpg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에 있는 배우자와 함께 살기 위해 독일로 오려는 외국인 배우자의 33% 정도는 자국에서 치러지는 독일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독일로 오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제도 아래에서는 자국에서 기본 독일어시험을 통과한 배우자만이 독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유럽시민, 미국인, 이스라엘인, 고스펙자, 난민지위 취득자의 배우자 등 독일어 시험이 적용되지 않는 배우자들도 많아 차별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통계자료는 좌파당(Die Linke)의 요청으로 정부가 제공한 자료를 푼케 미디아 그룹(Funke Media Group)이 입수해 보도한 것으로, 2018년 기준 4만 8130 명 시험신청자 중 1만 6200 명 가량이 기초 독일어시험에 통과하지 못해 독일로 오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험 신청자 중 많은 사람들이 터키, 러시아, 마케도니아, 코소보, 태국, 베트남, 이라크 출신이며 이중 이라크 신청자들이 가장 높은 실패율 50%를 기록했다. 

연방이민청은 푼케 미디어 그룹과의 인터뷰에서 “기본 언어 스킬”은 간단한 문장을 이해하고 자기를 소개하며, 쇼핑을 하거나 길을 묻거나 서류를 작성하는 수준이라며 현행 제도 방어에 나섰다. 그러나 좌파당은 현행 제도가 “완전히 비현실적”이라며 배우자 만남을 가로막는 독일어 시험을 적극적으로 비판했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944 독일, ‘대기업 국유화’ 발언으로 사만당 지지율 하락해 imagefile 2019 / 05 / 07 191
8943 독일 자유민주당, 당내 여성할당제 거부…자발적 개혁 노선 확정 imagefile 2019 / 04 / 30 243
8942 독일 보수여당, 反국가주의-親유럽연합 모토로 유럽의회 선거전 돌입 imagefile 2019 / 04 / 30 150
» 독일어 시험 탓 외국인 배우자 33% 가량 배우자 못 만나 imagefile 2019 / 04 / 30 264
8940 도이체 방크와 코메르츠 방크 합병 논의 없던 걸로 imagefile 2019 / 04 / 30 189
8939 독일 경제장관 베이징 방문, 미중 무역전쟁 속히 끝내야 imagefile 2019 / 04 / 30 152
8938 독일과 오스트리아 유로존 국가 중 마지막으로 500 유로 지폐 발행 중단 imagefile 2019 / 04 / 30 212
8937 독일, 시간당 임금수준 유럽연합 평균 크게 웃돌아 (1면) imagefile 2019 / 04 / 30 250
8936 독일, 러시아 출신 독일인들 사이에서 극우정당 지지율 높아 imagefile 2019 / 04 / 16 382
8935 독일 헌재, 장애가 있는 독일인도 유럽의회 선거 참여할 수 있어야 imagefile 2019 / 04 / 16 233
8934 독일 경찰, 하노버 가정에서 51개 총기류 발견…29세 남성 체포 imagefile 2019 / 04 / 16 300
8933 독일 다임러社 새로운 배출조작 소프트웨어 발견돼 imagefile 2019 / 04 / 16 301
8932 독일 예술활동가들 범죄수사 취하…예술활동의 자유 논란은 여전 imagefile 2019 / 04 / 16 268
8931 독일 헌법재판소, 안락사 허용문제 두고 의견 청취 imagefile 2019 / 04 / 16 261
8930 독일, 비유럽연합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 가파른 증가세 (1면) imagefile 2019 / 04 / 16 391
8929 독일, 이주민 수 최고치 기록 imagefile 2019 / 04 / 16 392
8928 독일, 주거비 급등을 막기 위한 부지몰수 방안 두고 정당 간 의견차 imagefile 2019 / 04 / 09 395
8927 독일 극우정당 AfD, 유럽의회 선거 위해 유럽 극우주의 연합 참여 imagefile 2019 / 04 / 09 241
8926 독일 메르켈 총리, 브렉시트 연장 투표 하루 전 메이 총리 접견 imagefile 2019 / 04 / 09 297
8925 독일인들, NATO에 모순적 태도…EU 최우선 과제는 기후변화 imagefile 2019 / 04 / 09 228
Board Search
2 3 4 5 6 7 8 9 10 11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