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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영철도 DB, 환불 및 배상 절차 간소화…도입에는 시간 걸릴듯 

 독일 공영철도 도이체 반(Deutsche Bahn)은 고객들이 티켓을 환불하거나 기차연착으로 인한 배상금을 청구할 때 필요한 절차들을 간소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고 복수의 독일 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나 실제 시스템 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독일 내지용 - 사회3.jpg

도이체 반 대변인은 DPA 뉴스에 도이체 반은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연착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작업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확이 언제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 도입될 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현재 시스템 하에서 도이체 반 고객들은 기차가 한 시간 지연될 경우 티켓값의 25%, 두 시간 지연될 경우 티켓값의 50%을 배상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직접 기차역 여행센터에서 서류를 처리하거나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승객권리서비스센터로 서류를 보내야 한다. 

도이체 반 대변인은 “현재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낡은 것으로 보이는 것은 이해가능한 부분”이라며 “고객들은 간결한 해결책을 바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디지털 절차는 기능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복잡한 것”이라며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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