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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독일 관광객들이 사용하는 국경 샛길 봉쇄조치

 



유명관광지 오스트리아 티롤이 여행객들이 교통체증이나 통행료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국경 샛길을 봉쇄하기로 했다. 이번 제제는 바이에른 주와 오스트리아 사이 국경 간 통행을 두고 지속되던 갈등이 확대되면서 취해진 첫 번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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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티롤 지역이 지난 주 목요일 관광객들이 고속도로를 피하기 위해 사용하는 국경 샛길을 봉쇄하겠다고 발표했다.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티롤을 방문하는 독일관광객들을 타켓으로 한 오스트리아의 샛길 봉쇄조치가 이 지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바이에른 지역 관료들의 분노를 자아냈다고 보도했다.



 

티롤 지역의 봉쇄조치로 인해 관광객들이 샛길로 통하게 되는 인스부르크시 주변 주요 고속도로의 출구가 막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 트럭, 오토바이 등 모든 운송수단에 적용된다.



 

이를 도입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경찰이 고속도로를 순찰하고 네비게이션 시스템에서 문제가 되는 샛길이 삭제될 예정이다.



 

귄터 플라터(Günther Platter) 티롤 지역 행정수장은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일요일 오후 7시까지를특별 감시 시간대로 지정하며 이번 샛길 봉쇄조치가 9월 말까지 엄격히 적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도이체 벨레(Deutsche Welle) 전재>

 

독일 유로저널 박진형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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