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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실제임금 오름세 확연


독일의 물가가 오르고 있다. 하지만, 독일인들이 이전보다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 모습으로, 전년도 지출액수보다 1.1% 많이 소비할수 있는 경제 여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연방 통계청의 자료발표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21일자 슈피겔 온라인에 따르면, 독일 근로자들의 소비력이 올해 첫분기에 다시 증가했다. 독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실제 임금이 전년도 같은기간과 비교해 1.1% 오른 것으로 나타난 이유이다.


임금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보너스를 포함한 독일의 세전임금은 25.8% 상승해온 반면, 같은기간 소비자 물가는 13.7% 증가에 머물러 왔다. , 지난 10년간 실제임금 상승율은 12.1% 나타낸다.


하지만, 직업별, 인구그룹별 다양한 모습으로, 예를들어, 관리직 임원급 직원들의 평균 임금 상승률은 33% 나타나지만, 반나절 타임제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률은 29.8% 차이가 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2015 도입된 최저 임금제가 효과를 나타낸 모습 또한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니잡 근로자들의 임금 상승률이 31.8% 높아진 결과를 나타내고 있고, 여성의 임금 상승률 또한 28.1% 남성의 24.6% 높은 모습을 보였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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