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4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독일,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을 위한 지원 정책 확대한다.

독일 정부가 직장 생활, 자녀 교육, 안정적 가계 경제의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독일 연방 정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집권 기간 내 직장-가정 균형을 위해 △가계부담 경감, △일과 가정 병합, △저소득측 가정 지원 확대 및 빈곤 아동 퇴치 정책 확대, △유치원 수용 인원 확대 지원, △유치원 교육의 질 개선, △교사 지위 확대, △교내 전일(全日) 자녀 관리 신청권 확대를 중심으로 가정 지원 정책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독일 정부는 전일(全日) 초등학교 확대 및 방과후 학생 돌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일과 가정 생활의 균형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기 위해 2020-2021년 기간 총 20억 유로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독일 내 다수 초등학교가 약 14시에 수업 종료 후 귀가하는 반일(半日)제로서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부모의 경우 방과후 자녀 양육에 어려움이 있어, 2025년까지 모든 신청자에 대해 초등학생 자녀 전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가족 지원 수당 온라인 신청 제도를 도입하여 보다 쉽고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며, 일차적으로 자녀 양육수당, 신생아 출산 부모 지원 수당, 차녀 추가 수당의 온라인 신청 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연방정부는 2019년 7월 이후 △자녀양육수당 월 10유로 인상된 204유로/자녀 지급(3째 자녀 당 210유로, 4째 자녀당 235유로) 및 21년 추가 15유로 인상) △저소득층 및 실업자 자녀 추가 수당 월 15유로 인상(월 185유로) 및 저소득 기준 하향 조정, △2020년 1월부터 전(前)부모로부터의 자녀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한가정 부모 자녀 양육비 연령별 165-293유로로 인상, △유치원 교육 질 상승 및 개선(2022년까지 각 연방주에 대해 55억 유로 지원), △희망 여성에 대해 자녀 양육을 위한 노동 시간 단축에 따른 시간제 노동 기간(1-5년) 이후 기존의 노동 계약 복귀, △자녀입양법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독일, 아시아로 수출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50% 증가

  2. 독일, 부동산 위기가 은행까지 위협

  3. 독일 산업, 일자리 창출 견인 더 이상 힘들어

  4. 독일, 위험한 전자기기들 시장에서 적극 추방

  5. 독일, 작년 위조 지폐 및 동전 횡행해

  6. 독일, 부동산 매매 및 임대료 다시 가격 상승세

  7. 독일 실업률, 연초부터 상승해 실업률 6.1% 기록

  8. 독일 법정 최저 임금 효과로 저임금 노동자 비율 크게 감소

  9. 독일 철도, 지연 보상금으로 역대 최대액 수준 기록

  10. 2049년까지 독일 노인 돌봄 인력 69만명 부족 추산

  11. 독일, 2년 연속 기록적 병가율로 경기 침체에도 악영향

  12. 독일 건설업계,주택건설 위기로 1만명 이상 인원 감축

  13. 독일 경제 회복, 지속적 경기 침체 우려

  14. 독일, 작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56%로 높아져

  15. 올해 독일 구매력 및 실질 임금 상승 기대

  16. 독일 기업들 중 여성 임원 비율, 3년만에 두 배이상 증가

  17. 독일,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 전기차용 거대 배터리 제조 공장 확정

  18. 독일 10개 대도시들 교통체증 점점 심해져

  19.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홍해 선박 공격에 물류 지연으로 베를린 공장 생산 중단

  20. 독일, 2024년에도 높은 전기요금 유지될 듯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