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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035년까지 간병 및 돌봄 필요인구 400만명으로 증가 예상


독일에서 노인간병 및 돌봄분야에는 이미 벌써 인력부족 현상이 뚜렷하다. 하지만, 점점 더 증가하는 수요에 따른 간병 및 돌봄분야 인력은 앞으로 지금보다 44%나 더 증가해야할 것으로 드러났다.    


1.jpg

(사진출처: aerzteblatt.de)


최근 독일 IW경제연구소의 조사결과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10일자 독일의 주요언론들에 따르면, 독일에서 앞으로 2035년까지 간병 및 돌봄이 필요한 노인인구가 약 4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증가하는 수요를 채우기 위해서 필요한 간병 및 돌봄분야 인력은 2035년까지 지금보다 44%가 더 증가해 총 50만명이 노인들을 돌보는 직업을 가져야 할 것으로 예측 되었다.   


2017년 간병 및 돌봄분야 일자리는 공석이 100자리인 반면, 실업자는 22명으로 산출되고 있는 가운데, IW연구소 전문가에 따르면, 요즘 노인돌봄 인력 수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요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으로, 그 틈은 점점더 벌어지고 있다.


2015년 독일에서 간병 및 돌봄이 필요한 인구는 약 300만명으로, 1999년도와 비교해 약 50%가 증가했으며, 특히, 동독지역에서 인구별 간병 및 돌봄필요 인구 비율이 높다. 예를 들어, 독일 전체 인구별 간병 및 돌봄필요 인구 평균 비율은 3.7%인 반면,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에서의 비율은 약 5%로 차이가 난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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