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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들, 독일 경제성장 미미할 , 새롭게 하향조절


미국과의 무역충돌과 유로위기의 복귀에 대한 걱정들이 독일 업체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경제 학자들이 독일의 경제성장을 크게 하양조절한 이유이다.


1.jpg

  (사진출처: spiegel online)


독일 경제연구소 DIW 산출결과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13일자 슈피겔 온라인에 따르면, 올해 남아있는 기간동안 독일의 국내 총생산은 1.9%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DIW연구소의 이전 경제성장 예상발표 보다 0.5% 낮아진 결과이다. 내년 경제성장 또한 0.2% 낮아진 1.7% 보았다.


 미국과의 무역충돌과 더불어, 특히 이탈리아의 상황이 유로위기의 복귀를 걱정하게 하면서, 업체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라고 말한 DIW경제학자는 이러한 상황이 두가지의 관점에서 경제에 해가 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하나는 독일 업체들의 투자를 감소시키고, 또다른 하나는 독일의 수출에 악영향을 끼치는 점이다. 더불어, 기대와 다르게 약세를 보였던 지난 첫분기 결과와 업체들의 파업, 그리고 독감 유행으로 병가율이 높았던 점들은 독일 경제성장 예측을 하향 조절해야 하는 원인으로 설명되어졌다.  


하지만, DIW 학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어둡지만은 않다 입장을 내보였다. „호경기가 존속하고는 있다면서, „임금상승과 직업활동 증가로 활발한 개인소비는 경기 활성화 지속에 보증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설명했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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