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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정착 위한 독일 최초의 온라인 플랫폼 탄생

독일에 새롭게 도착한 유학생 등 외국인들에게 독일에 정착하면서 필요하거나 어려움에 직면할 때 도움을 주는 신생 민간  플랫폼이 제작됨으로써 관심이 모아진다.

독일 온라인 언론 deutschland.de의 보도에 따르면 외국에서 새롭게 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혼자서는 극복할 수 없는 '아파트 등 거주지 찾기, 거주지 등록(안멜둥: Anmeldung), 세무서에 보내는 편지, 비자 연장' 등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MyHelpBuddy(이하:마이헬프버디)’가 제작되어 문을 열었다.

1215-독일 3 사진.png

또한, 이 플랫폼(https://myhelpbuddy.com)을 통해서 고객들은 무엇보다 비자,건강보험,주택 및 계좌개설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고객을 위해 공항 픽업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고,시내 투어를 하기도 한다.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가 어디든 통역자로 동행할 수 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고객(외국인 거주자)들은 그들의 문제를 온라인 사이트에 제기하고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 문제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도록 했다. 

이 서비스의 최소가격은 서비스당 25유로로 독일에서의 삶 전체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들을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치고는 매우 저렴하거나 타당한 가격이라는 평가이다.

많은 독일인들이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을 꺼려하지만 이런 사업모델은 이미 다른 국가에서는 이미 대중화되어 있다.

이 플랫폼을 만든 세 사람중에 한 사람인 Duc Tam Dam(이하: Dam)은 "마이헬프버디는 이제 외국인들에게 특화된 최초의 독일 온라인 플랫폼이다."고 밝히면서  “이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이민자들의 문제를 스스로 잘 알고 있는 외국인인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가장 수요가 많은 서비스는 통역서비스로 외국인들은 통역자와 함께 시청,외국인청,세무서 또는 노동청에 방문할 수 있다.

 Dam은 또한 이미 이 플랫폼 이용을 위해 독일 전역에서 1,6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서비스 제공자로 등록되어 있고 누군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아주 짧은 시간내에 원하는 응답을 받을 수 있다.
<사진: myhelpbuddy.com 화면 전재>

독일 유로저널 강찬양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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