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교육의 기회균등 아직도 중간수준 다양한 출신의 아이들이 부유한 나라들에서 자라난다고 하여도 자동적으로 ...

by eknews21  /  on Nov 05, 2018 22:10

독일, 교육의 기회균등 아직도 중간수준


다양한 출신의 아이들이 부유한 나라들에서 자라난다고 하여도 자동적으로 똑같은 교육의 기회를 가질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독일은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 대표적인 국가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1.jpg

(사진출처: tagesschau.de)


지난달 말 유엔 아동기금 유니세프 UNISEF의 최근 조사결과를 근거로 보도한 독일 공영 뉴스방송 타게스샤유에 따르면, 독일은 세계 산업국가들과 교육의 기회균등 비교에 있어 중간정도 순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결과 교육의 기회균등이 제일 낮은 수준을 나타낸 국가로는 레트랜드와 불가리아, 그리고 말타이다. 독일은 23번째 순위를 차지해 중간수준을 나타내면서, 부유한 국가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자동적으로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질수 있는 것이 아님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다.  


학자들은 이번 조사에서 학교 입학전 교육과 초등교육, 그리고 이후 중고등 교육이 부모의 직업과 이주배경, 그리고 성별이나 학교형태들을 고려해 얼마나 교육의 기회균등에 영향을 주는지에 집중하면서, 특히 유럽연합 회원국과 OECD 회원국을 대상으로 집중 분석하였다.  


입학전 조기교육에 있어서 교육의 기회균등에 좋은 성적을 나타낸 국가로는 리투아니아와 아일랜드, 그리고 프랑스이며, 반대로, 터키와 미국, 그리고 루마니아는 가장 낮은 성적을 보였다. 독일은 중간수준의 성적을 나타냈다. 초등교육에 있어 교육의 기회균등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는 네델란드와 레틀랜드, 그리고 핀란드이며, 반대로 말타와 이스라엘, 그리고 뉴질랜드는 성적이 가장 낮다. 독일의 초등교육 기회균등 점수는 중간 이하의 성적을 보였다.


중고등 교육에 있어 레틀랜드와 아일랜드, 그리고 스페인의 기회균등 성적이 가장 좋은 모습인 반면, 말타와 불가리아, 그리고 이스라엘은 성적이 가장 좋지 않다. 독일은 여기서도 중간정도의 성적을 보였다.


모든 국가에서 교육의 기회균등에는 가정환경이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조사가 실시된 유럽연합 회원국들중 16개 국가들에서 빈곤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는 경우는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보다 확연하게 드문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독일에서 교육수준이 높거나 교육에 관심이 많은 가정에서 자라는 청소년들의 네명중 한명은 고등교육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반면, 교육에 관심이 없는 가정에서 자라는 청소년의 경우 고등교육을 받는 비율은 일곱명중 한명꼴로 확연히 더 낮은 모습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28053
Date (Last Update)
2018/11/05 22:10:53
Read / Vote
757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28053/e58/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28 2019년 독일 외교안보정책 3대 딜레마 유로존·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시리아 사태 개입 imagefile 2019 / 01 / 01 509
8827 독일 학교 디지털 정책, 연방정부 vs. 주정부 법 해석 갈등 속 지연 imagefile 2019 / 01 / 01 481
8826 대외악재로 2019년 독일 경제성장률 예상치 1.8%로 0.3% 하락조정 imagefile 2019 / 01 / 01 799
8825 2018년 이상기후 독일 역사상 최고로 더워 imagefile 2019 / 01 / 01 568
8824 독일 요양원, 만성 일손 부족 시달려 노인 학대 빈번 imagefile 2019 / 01 / 01 586
8823 독일, 기민당 새 대표 크람프-카렌바우어 imagefile 2018 / 12 / 18 500
8822 2019년 제 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 2월 7일부터 열흘 간 열려 imagefile 2018 / 12 / 16 1375
8821 독일 부동산 시장, 2019년 해외 투자가들에게 가장 각광 전망 (1 면) imagefile 2018 / 12 / 16 1293
8820 독일, 외국인 전문인력에 노동시장 폭넓게 개방 imagefile 2018 / 12 / 11 936
8819 독일, 2019년 자녀보조금, 퇴직연금 줄줄이 올라 imagefile 2018 / 12 / 11 780
8818 독일, 실업율 5% 이하로 동서독 통일이래 최저 기록 imagefile 2018 / 12 / 11 504
8817 독일, 기민당 새 대표 유력 후보 크람프-카렌바우어 imagefile 2018 / 12 / 04 660
8816 독일, 내년 1월부터 세입자 보호책 더 강화 imagefile 2018 / 12 / 04 588
8815 독일 학자들, 대학 졸업한 이주민들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 제공해야 imagefile 2018 / 12 / 04 704
8814 독일, 2019년 실업보험 분담금 0.5% 내려 imagefile 2018 / 12 / 04 317
8813 독일, 60세상 근로자 수치 점점더 증가 imagefile 2018 / 12 / 04 419
8812 사그러들지 않는 독일의 소비 분위기 imagefile 2018 / 12 / 04 692
8811 독일 부동산 가격 및 임대료 상승에 사회 불평등 심화 imagefile 2018 / 11 / 26 957
8810 독일인들, 민족주의 확산으로 외국인 배타적 증가해 imagefile 2018 / 11 / 26 658
8809 독일 외국 전문인력 유치 정책에 국민들 대다수 환영 imagefile 2018 / 11 / 26 540
Board Search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