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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신에 대한 거부감이 사회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에 생활수준과 문신의 관련성에 대해 발표한 설문조사가 발표되었다.

 

엠니드(Emnid) 연구소가 독일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기초로 문신 또는 피어싱이 생활수준과도 연관이 있음이 나타났다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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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ocus지 전재)


이번 설문조사를 기초로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독일인 14명 중 1명이 자신의 몸에 문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4세 이상의 국민만을 대상으로 하게되면 10명 중 1명이 문신을 가지고 있는 것이 된다.

 

연령별로는 30 – 39세의 사람들이 문신을 새긴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23% 수준으로 나타났다.

 

문신을 새긴 비율은 30 – 39세 보다 낮지만 피어싱을 한 인원을 포함할 때에는 14– 24세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들은 4명 중 1명이 문신이나 피어싱 중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성만을 놓고 보면 2명 중 1명이 문신이나 피어싱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60세 이상의 독일인 중 문신을 가진 사람은 2%에 불과하였다.

 

이 설문조사는 생활수준과 문신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사하였는데, 월 수입을 기준으로 생활수준을 분류하여 확인한 결과 수입이 적을수록 문신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 수입이 1000유로 미만인 경우에는 16%가 문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월 수입이 2500유로 이상인 경우에는 문신을 가진 사람이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유로저널 주희정 기자

eurojounal@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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