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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마존’에서는 올해 신규 채용 5천명 이상 계획

독일 아마존이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안으로 전체 직원 수를 28,0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미국 온라인쇼핑 판매기업인 아마존(Amazon)이 독일에서 지속적인 성장, 운영을 위해 올해 신규채용을 5천명 이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독일 아마존 정규직 직원수는 23,000명이며, 21년 올해 안으로 28,0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모집은 다양한 분야로 넓은 모집공고를 갖는다. 

분야영역은 상품의 선택과 발송부터 마케팅 및 금융, 미래 기술연구 등 모집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이에 따라 모집 공고에 대한 자격 요건도 다양하다. 

아마존의 공식적인 보도 자료에 의하면 일반적인 모집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자격 요건이 필요하지 않지만 최첨단 연구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이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다양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여 강조하였다. 

독일에서 아마존은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다양하게 고용하고 있으며 남성과 여성 등 상관없이 모든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핸디캡은 종교나 성적 취향에 적용될 수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독일 아마존의 경우 급여 관련하여 구체적인 수치를 제공한다. 

독일에서의 아마존 시간당 임금은 지역에 따라 11.3유로에서 12.7유로 사이이다. 

또한 아마존에서 12개월과 24개월이 지나면 임금이 자동으로 인상된다. 

24개월 후 해당 직원의 경우 한단 평균 약 2,600 유료의 수입을 올리게 된다. 여기에는 제한된 직원 주식과 기타 추가 사항도 포함된다.   
 
< 사진:amazon Marcus Schlaf > 전재
 독일 유로저널 류선욱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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