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베를린, 인종차별 반대 대규모 평화 시위 두 달 전 구동독 지역 작센주 켐니츠와 작센안할트주 쾨텐에서 극우세력...

by admin_2017  /  on Oct 17, 2018 19:54

베를린, 인종차별 반대 대규모 평화 시위

 

두 달 전 구동독 지역 작센주 켐니츠와 작센안할트주 쾨텐에서 극우세력의 폭력시위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일반 시민, 유대인 식당 주인이 공격을 받아 다치는 일이 일어났다. 전국 각지에서 극우세력은 난민과 외국인을 향해 반인권적 발언과 욕설, 폭행을 일삼았다. 이를 반대하는 시민들 역시 맞불 시위, 평화 콘서트를 열었지만, 참여 인원은 소수에 불과했다.


그런데 지난 13일 베를린에서 켐니츠와 쾨텐 폭력사건 이후 대규모 평화집회가 열렸다. 이는 뮌헨과 함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집회였다. 주최 측은 애초에 참여 인원을 4만 명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훌쩍 넘긴 약 24만 2천 명이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기사사진.jpeg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사회를 위해, 배제가 아닌 연대를!’이라는 표어 아래 집회 참가자들은 베를린 시내를 행진했다. 참가자들은 극우세력의 선동과 차별, 혐오 조장을 강하게 비판하며 “인종차별주의는 대안이 아니다”, “무슬림에 대한 비방을 반대한다”, “외국인 혐오를 반대하고 난민을 환영한다”고 외쳤다.


정치인과 여러 시민단체, 유명 배우들도 이번 집회를 지원했다.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은 “(집회 참가를 위해) 토요일에 많은 사람이 거리로 나온 것은 훌륭한 신호다”라며 “우리는 우익 포퓰리스트들로 분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이날 대규모 집회를 ‘희망의 신호이자, 연대 사회로의 출발’이라고 평가한 후, 평화 콘서트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평화집회는 단순히 일회성으로 그치는 게 아니라 전국에서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출처: Die Zeit Online

 

독일 유로저널 김신종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URL
http://eknews.net/xe/527390
Date (Last Update)
2018/10/17 19:54:49
Read / Vote
204 / 0
Trackback
http://eknews.net/xe/527390/018/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816 독일, 내년 1월부터 세입자 보호책 더 강화 imagefile 2018 / 12 / 04 210
8815 독일 학자들, 대학 졸업한 이주민들 위해 더 많은 프로그램 제공해야 imagefile 2018 / 12 / 04 209
8814 독일, 2019년 실업보험 분담금 0.5% 내려 imagefile 2018 / 12 / 04 112
8813 독일, 60세상 근로자 수치 점점더 증가 imagefile 2018 / 12 / 04 151
8812 사그러들지 않는 독일의 소비 분위기 imagefile 2018 / 12 / 04 194
8811 독일 부동산 가격 및 임대료 상승에 사회 불평등 심화 imagefile 2018 / 11 / 26 321
8810 독일인들, 민족주의 확산으로 외국인 배타적 증가해 imagefile 2018 / 11 / 26 211
8809 독일 외국 전문인력 유치 정책에 국민들 대다수 환영 imagefile 2018 / 11 / 26 186
8808 독일, 최저임금 상승 지속되고 실업률은 낮아져 imagefile 2018 / 11 / 26 265
8807 독일, ‘미니 메르켈’ 크람프-카렌바우어 총리 가상 대결서 1위 imagefile 2018 / 11 / 20 201
8806 독일, 2015년 이래 처음으로 경제수축 imagefile 2018 / 11 / 19 229
8805 독일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imagefile 2018 / 11 / 19 284
8804 독일, 돌봄 및 요양 비용 앞으로 세금으로 더 충당해야 imagefile 2018 / 11 / 19 175
8803 독일, 2018년 플라스틱 포장 생산량 증가해 imagefile 2018 / 11 / 19 145
8802 독일, 높은 집세로 채무자 증가해 imagefile 2018 / 11 / 19 195
8801 독일, 메르켈의 총리직 중도 사임 여론 높아 imagefile 2018 / 11 / 14 156
8800 독일인 세명중 한명, 외국인 배타주의적 성향 보여(1면) imagefile 2018 / 11 / 13 193
8799 독일, 2019년 7월부터 자녀보조금 더 증가 imagefile 2018 / 11 / 13 157
8798 독일 퇴직연금, 2019년 3% 이상 더 상승 imagefile 2018 / 11 / 13 146
8797 독일, 일자리 공석수치 기록세워 imagefile 2018 / 11 / 13 135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