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5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英 헌트 보수당 대표 경선후보, "브렉시트 연기 가능 시사“

영국 보수당 대표 결선투표에 진출한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이 상대후보인 보리스 존슨 前장관과 달리 브렉시트 추가연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두 후보는 모두 수상 취임 후 아일랜드 국경 문제에 대해 EU와 재협상하겠다고 밝힌 반면 탈퇴일에 대해선 존슨 前장관이 노딜에 관계없이 10월 31일 EU 탈퇴를, 헌트 장관은 추가 연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1188-영국 4 사진.png

특히, 헌트 장관은 10월 31일 탈퇴를 강행할 경우 조기총선에서 노동당이 집권, 브렉시트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며, 탈퇴 강행을 주장하는 존슨 前장관을 비판
헌트 장관은 EU가 아일랜드-북아일랜드 국경미설치 보장(backstop)에 대한 영국의 기술적 해결방안을 거부했다며 비판


헌트 장관은 EU가 영국의 관세동맹 잔류를 목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내용의 'backstop'을 요구하였으며, 개인적인 반대 입장에도 불구, 내각 관료로서 메이 수상의 의견을 따라 해당 조항을 탈퇴협정에 포함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수당 대표 결선투표는 7월말 실시될 예정이며, 앞서 마이클 고브 환경부장관을 포함한 3인 후보 투표에서 존슨 전장관이 51%를 획득, 2위 헌트 장관을 두 배 이상 앞서는 등 차기 수상으로 가장 유력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편집부 2024.01.09 123
공지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737
공지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1033
공지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69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2
11992 영국 2백만명 근로자, 법정 병가수당 받을 전망 file 편집부 2019.07.17 2503
11991 영국 성장의 발목 잡는 주범은 file 편집부 2019.07.17 1425
11990 노딜 브렉시트 결정되면 영국 기준금리 '0'%까지 하락 가능 편집부 2019.07.17 1284
11989 英 노동당, 2차 국민투표 실시 및 EU 잔류 캠페인 당론 채택 편집부 2019.07.17 1541
11988 영국인들, 브렉시트 혼란 책임 압도적으로 '메이 총리'탓 file 편집부 2019.07.17 1759
11987 브렉시트 혼란에도 EU 여행한 영국인들 1천만명 증가해 (1면) file 편집부 2019.07.09 1844
» 英 헌트 보수당 대표 경선후보, "브렉시트 연기 가능 시사“ file 편집부 2019.07.08 1515
11985 영국 서비스 부문 침체로 2분기 경제 위축, '불황 우려' file 편집부 2019.07.08 2214
11984 英 존슨의 EU와 GATT에 따른 교역 유지 가능성에 '비현실적' 편집부 2019.07.08 1699
11983 영국 집값, 남동부 지역 하락에 1년간 0.5%만 상승에 머물러 file 편집부 2019.07.08 1320
11982 영국 수 십억 파운드에 달하는학자금 대출, 30년 후에 탕감 (1면) file 편집부 2019.07.03 1841
11981 영국 총선 여론 조사 충격, 자유민주당 승리 가능 !! file 편집부 2019.07.03 1638
11980 영국 NHS, 수년간 과도한 비용 절감 조치로 운영 곤란 file 편집부 2019.07.03 790
11979 영국과 BREXIT전 수교, '한국은 이미 완료, 일본은 거부' 편집부 2019.07.03 1500
11978 영국 철도 지연 운행에 매일 12,000 여명에게 보상금 지급 file 편집부 2019.07.03 980
11977 약 70만명의 유럽인, 브렉시트 이후 영국 거주 허락받아 (1면) file 편집부 2019.06.26 1179
11976 英 보리스 존슨, 노딜 브렉시트에도 EU 교역관계 유지 주장 편집부 2019.06.26 1050
11975 영국 2019년 개인 소득세, £12,500까지는 '0'으로 면제 file 편집부 2019.06.26 850
11974 영국 HIGH ST 주요 소매점, 지난 2년간 거의 1,000 개 폐업으로 위기 file 편집부 2019.06.26 562
11973 영국 가정의(GP) 부족에 예방 가능 질환자 수 급증해 file 편집부 2019.06.26 809
Board Pagination ‹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