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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헌트 보수당 대표 경선후보, "브렉시트 연기 가능 시사“

영국 보수당 대표 결선투표에 진출한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이 상대후보인 보리스 존슨 前장관과 달리 브렉시트 추가연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두 후보는 모두 수상 취임 후 아일랜드 국경 문제에 대해 EU와 재협상하겠다고 밝힌 반면 탈퇴일에 대해선 존슨 前장관이 노딜에 관계없이 10월 31일 EU 탈퇴를, 헌트 장관은 추가 연기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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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헌트 장관은 10월 31일 탈퇴를 강행할 경우 조기총선에서 노동당이 집권, 브렉시트 자체가 무산될 수 있다며, 탈퇴 강행을 주장하는 존슨 前장관을 비판
헌트 장관은 EU가 아일랜드-북아일랜드 국경미설치 보장(backstop)에 대한 영국의 기술적 해결방안을 거부했다며 비판


헌트 장관은 EU가 영국의 관세동맹 잔류를 목적으로 수용할 수 없는 내용의 'backstop'을 요구하였으며, 개인적인 반대 입장에도 불구, 내각 관료로서 메이 수상의 의견을 따라 해당 조항을 탈퇴협정에 포함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수당 대표 결선투표는 7월말 실시될 예정이며, 앞서 마이클 고브 환경부장관을 포함한 3인 후보 투표에서 존슨 전장관이 51%를 획득, 2위 헌트 장관을 두 배 이상 앞서는 등 차기 수상으로 가장 유력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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