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0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친 EU 정당의 지지도, 총선 때 투표해 줄 사람 ‘0%’ 
반 EU 정당인 보수당(31%), 브렉시트당(12%) 등은 월등히 지지율이 높아

영국에서 총선이 이루어진다면  6개월 전에 창당한 Anna Soubry의 친 EU 정당(Independent Group for Change, Change UK)의 지지도가 UKIP 보다도 낮은 '0%'가 될 것으로 조사 되었다. 
보수당은 현재 31%의 지지도를 기록 중이며 같은 반EU 정당인 브렉시트당은 12%를 , 그리고 자유민주당은 19%를 기록 중이다.   

1193-영국 5 사진.jpg

 더군다나, UKIP는 수많은 스캔들로 인해 리더십이 계속 바뀌었으며 라이벌인 Nigel Farage의 브렉시트당에 밀리고 있지만 그래도 1% 지지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원의원 Chuka Umunna 및 Sarah Wollaston가 자유민주당(Liberal Democrats)으로 가면서 나머지 5명의 의원들의 미래도 불투명해졌다.

그러나 Independent Group for Change 당수이자  전 보수당 하원의원인 Soubry는 브렉시트 위기가 악화되는 상황에서 당의 존재는 필수적이라고 말했으며 “계속 싸우겠다”라고 저항했다.  

그는 영국 일간지 The Independent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당원을 모집 중이며 우리는 이제 경고한 지반을 만들었다. 우리 당이 노동/사회/민주 및 보수 전통을 통합할 수 있는 대안이다.”라면서 “우리는 5명의 의원이 있지만 모은 표는 선거에서 중요하다.  5명의 의원 역시 단합한 상태라 우리는 강하다.”고 덧붙였다.
Independent Group for Change는 영국 정치를 개혁하려고 창당됐지만 혼돈 속에 당명을 두 번 바꾸고 분열을 지속해왔다. 

한편, BMG Research for The Independent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보수당(31%)은 노동당(25%)에 비해 6% 앞서 있고 자유민주당은 19%를 기록 중이며 보리스 존슨 역시 선두에 있다. 

유로저널 김해솔 기자
   eurojournal17@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4
12765 영국 초중고등학교, 자선단체보더 더 많은 '푸드뱅크'운영중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2
12764 HMRC, 신생아 부모에게 연간 £1,331를 청구하도록 긴급 발표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63 영국인 90%내외가 높은 식품 가격으로 우려 깊어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62 IMF,영국이 혜택과 세금 삭감해야 '더 많은 남성 직장 복귀'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10
12761 영국내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50만대 등록 (4월 24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60 영국 쇼핑객들, 물가 오르자 백화점 쇼핑 기피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59 영국 주택가격, 신축은 상승한 반면 기존 주택은 하락세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9
12758 영국 교사들 9월 연봉 협상을 위해 재파업 가능성 높아 (4월 17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7 영국의 가계 청구서, 4월에 7개 오르고 1개 내려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6 영국 국민들, 국민보험(NI) 삭감되지만 세금 더 내야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55 영국 정원 및 울타리 관리 소홀하면 20,000 벌금 가능 (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8
12754 영국 주택 가격, 2024년에도 보합세 유지 전망 (4월 10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53 2024년 4월 6일부터 국민보험 삭감 및 양도소득세 변경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1
12752 영국 중앙은행, 예상보다 더 빠른 5월초 금리 인하 전망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8
12751 영국 경제, 지난 해말 2 분기 연서 하락해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져 (4월 3일자) file 편집부 2024.04.24 10
12750 런던, 절대 주정차 불허 노란색 교차점 크기 약 98%가 너무 커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7
12749 2027년 전기 자동차, 휘발유보다 생산 비용 더 저렴 전망 (4월 3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48 영국인들 21%, 월말 기준으로 저축액이나 비상금 전혀없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5
12747 영국 경제, 회복 속도 느리지만 '올해 청신호' (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6
12746 밀레니얼 세대 4명중 1명, 부동산 등 유산 자선단체에 기부해 (3월 27일자) 편집부 2024.04.24 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