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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포함 모든 이민자, 영국 이주위해 연봉  최소 £23,000 이상 되어야
EU 이민자들은 이민 위한 최소 연봉이 £23,000이상, 일련의 범주에서 총 70점 획득해야 
런던외 지역, 숙령 이민자, 고학력자, 영국에서 교육받은 자는 취업 비자 획득 유리해


2021년부터 영국에 거주나 취업을 원하는 유럽연합(EU)을 포함한 이민자들은 영국 내에서 취업 제의를 받아야 하고 최소 연봉이 £23,000 이상이 되어야 하며, 호주식 이민제도를 도입할 경우 총 70점 이상을 획득해야한다. 인력 부족 직업군에 지원하는 숙련된 이민자에 더 높은 점수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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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청년교류제도(YMS)의 경우 향후 정부후원보증서와 공인 영어 성적 (IELTS) 요건 면제로 30세 이하 대한민국 청년들이 신청 가능해짐에 따라 뉴몰든 한인 타운을 비롯한 런던 시내 요식업 등을 비롯한 한인업체들의 구인난에 숨통이 터질 것으로 전망된다. YMS 비자를 획득해 영국에 입국한 한국 청년들은 2 년간 학업, 취업, 여행 등 모든 분야에서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존슨 영국(Boris Johnson) 수상은 새로운 내각과의 첫 회의에서 새로운 포인트-기반 호주식 이민제도를 도입하여 값싼 비숙련 노동력에 대한 의존도를 끝내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EU 이민자들은 연봉이 £23,000를 넘어야 영국으로 이주할 수 있게 하는 호주식 포인드-기반 이민 제도에 서명했다

이에따라 영국 내무부는 해당 제도가 EU에서 유입되는 비숙련 노동자의 수를 연 90,000명 감소시킬 것으로 분석했다. (유로저널 1213호 보도)

대부분의 경우, 숙련된 이민자들은 연 £25,600 이상 수령하는 직업에 대한 일자리 제의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현재 비EU권 이민자들에게 요구되는 기준보다 낮은 수치이다.

하지만, 연봉 £23,000 이민자들의 경우 영국에서 취업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보유  능력/skill에 따라, 특히 인력 부족 직업군에 지원하는 고학력자로 숙련된 이민자로 제한될 수 있고 안전하게 취업 비자를 받으려면 특히 한국인 등 비EU권 이민자들에게 £25,600 이상 연봉자와 영국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이 유리하다.
영국 내무부는 이 제도를 연말까지 국민에 소개하고 EU 및 비 EU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2021년 1월 1일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유로저널 김한솔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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