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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과학자들, '힘든'크리스마스에 직면 경고
 추운 겨울로 실내에 자주 모이게 되어 위험 수위 높아질 수밖에 없어

영국의 과학자들이 올 겨울 추위로 실내에 함께 모이는 시간이 늘어날 수 밖에 없어 COVID 감염 급증이 우려되는 데다가,"가족이 함께 모이는 크리스마스"가 또한번의 최대 위기가 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보도에 따르면 정부에 자문기관인 Sage위원회 Jeremy Farrar는 "힘든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도 "COVIA위기가 크리스마스와 그 이후까지 울퉁불퉁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Farrar 교수는 BBC 뉴스와 인터뷰에서 영국이 "매우, 매우 어려운"시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전기 회로 차단하듯이 짧고 제한적인 폐쇄가 지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험난 할 것이다. 평소와 같은 축하 행사가 될 것 같지 않고 모든 가족이 함께 모이는 것이 두렵다."고 말하면서 "기온이 떨어지면 모두 실내에 더 자주 있게 되어 감염이 확대되게 된다.매우 어려운시기의 3 ~ 6 개월을 보내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웰컴 트러스트 이사는 스카이 뉴스와 인터뷰에서 2021년 초에 백신이 준비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지금 당장 솔직하고 정직하게,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터널 끝에 빛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한유정 인턴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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