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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내 R(재생산율) 지수가 1.0으로 높아져


한편 No10의 최고 고문은 5월 28일, 영국내의 바이러스의 R 비율 (재생산율)은 최소 1.0이며, 이는 발병이 다시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1 월 이후 처음으로 1보다 높았다.

이 수치가 1.1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평균 감염자 수는 다시 급증하며, 봉쇄가 완화됨에 따라 증가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발병 양상은 지난 주에 걸쳐 더욱 혼란스러워졌는데, 전문가들이 인도 변종에 의한 ‘제 3의 물결’을 예견하고 우려하고 있으나 일부 핫스팟에서의 사례는 거꾸로 감소하고 있다.

임페리얼의 분포도는 양성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의 추세를 분석하여 가까운 장래에 특정 지역이 발병 할 확률을 파악한다. 

이는 지역의 감염률이 특정 임계 값 이상으로 상승 할 가능성을 추정하여 핫스팟을 찾아 내는데, 이는 국가 전반의 발생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

임계 값 이상의 비율을 가질 확률이 75 ~ 100 % 인 영역이 예측 핫스팟이다.

가장 앞선 예측은 6 월 13 일까지 Bedford, Kirklees, Manchester, Bury, Bolton, Rossendale, Blackburn 및 Burnley가 모두 핫스팟이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한다.

그 외에는 그레이터맨체스터 대부분의 다른 자치구와 레스터, 버밍엄, 우스터, 레딩, 킹스턴 어폰 템스, 램버스, 캔터베리가 포함될 수 있다.


1255-영국 1 사진.png


통계청 분석(ONS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의 비율은 여전히 0.09 %에 불과하지만, 그 비율이 0.07 %였던 5 월 초 이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는 혼합된 양상을 보이는데 잉글랜드 동부에서는 확연한 증가가, 남동부에서는 감소하는 모양새이다.

이외의 다른 모든 지역의 추세는 '불확실하다'고 ONS는 말했다.

통계학자들은 양성 테스트 비율이 너무 낮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추세를 파악하는 것이 특히 어려울 수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전체 규모가 작은 경우에 지역감염이 있을 시 이것이 전체 감염률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설문 조사에서 136,000 명 검사중 109 명만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요크셔와 험버는 영국에서 5 월 22 일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핫스팟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610 명 중 1 명이었다.

남서부와 남동부 모두 2,900 명 중 1 명으로 가장 낮았다.

웨일즈에서는 3,850 명 중 약 1 명이 5 월 22 일까지 일주일 동안 코로나 19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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