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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영국 국민들, 브렉시트 이후에도 EU 여행 시 비자 면제”

11월 13일 스트라스부그에서 열린 유럽 위원회 회의 이후, 부의장 Frans Timmermans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인들이 EU를 여행할 때 비자가 필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유럽 위원회에서 합의된 바에 따르면, 브렉시트 이후에도 90일 이내로 EU에 머무는 영국 인들은 무비자 여행/출장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영국 언론 Daily Mail은 이번 발표가 영국 뿐 아니라 유럽 전 대륙의 관광/여행 관련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큰 희소식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Frans Trimmermans 부의장은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 된다면, 이 결정은 2019년 3월 30일부터 시행 될 예정이다. 하지만 영국과 EU가 협상에 성공한다면 적용 시기는 더 늦춰질 것”이라고 말하며 “영국이 모든 EU 회원국 국민들에 대한 비자 면제 여행을 허용 해야 이 조약이 상호적으로 시행될 수 있을 것” 이라 덧붙였다.

영국 2.jpg

한편,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 될 시 영국 국민들은 공항의 EU 여권 전용 창구도 이용하지 못하게 되고, EU 국가들에서 영국 운전면허증도 사용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 이는 같은 날 진행된 유럽 위원회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으로, 노딜 브렉시트 이후 영국 운전자들은 방문하려는 국가의 운전 면허 조약을 찾아보고 국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이에 대해 “영국 측 인사들은 협상 가능한 최고의 조약 내용들을 요구하는 중” 이라고 말하며 영국과 EU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협의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사진 : Daily Mail 캡쳐>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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