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9.155.195) 조회 수 13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테레사 메이 총리 사임 요구하는 보수당 목소리 높아



테레사 메이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보수당 내 목소리가 크다. 총리는 부활절 휴가 기간 동안 노동당과 여야 합의 브렉시트 탈퇴안 협상을 지속했다. 테레사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 의회 선거 전 탈퇴안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보수당 내부는 총리의 탈퇴안 비준에 실패하면 사임을 요구하고 있다. 



5. 테레사 메이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보수당 내 목소리가 크다 사진.jpg


브렉시트 이후 EU학생들의 고등교육 학비가 변동하지 않을 것임을 확정해 달라는 질문에 영국 교육부장관이 답변을 거부했다. 비비씨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 국가 학생들은 브렉시트 이후 높은 학비를 지불해야 한다. 수학 과목마다 다르나 많게는 만파운드에서 사만 파운드까지 차이가 난다. 야당의원들과 고등 교육 지도자들의 우려가 높다. 유럽 국가 학생들은 기존에 영국 현지인들과 비슷한 금액의 학비를 부담해왔다. 2020년 교육부 발표대로 브렉시트 이후에는 대폭 상승된 학비를 부담해야 한다.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인과 마찬가지로 유럽국 학생들은 학자금 대출을 신청 할 수 있다.  


140여개 대학 연합측은 정부의 미온한 대응이 유럽 국가 학생들의 유출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노동당 은 고등 교육 연합 측 대변인 앤 코피와의 인터뷰를 통해 브렉시트가 영국의 경제와 공공 서비스 영역을 훼손함과 더불어 교육에까지 해악을 미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고등 교육에 있어 유럽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증가시키는 테레사 메이 총리 현재 협상안을 유럽 연합 측이 수용 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출처: 가디언즈, 비비씨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5
12565 영국 유권자, 5월 4일 투표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file 편집부 2023.02.07 71
12564 55세 이상 영국인 3명중 1명이 재정난에 퇴직 연기 희망 file 편집부 2023.02.07 88
12563 영란은행,10번째 연속 금리인상해 4%로 14년만에 최고 file 편집부 2023.02.07 50
12562 영국 자동차 보험료, 올해 최대 24%까지 인상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705
12561 최근 영국 주택 가격 하락중, 올해 8%이상 하락 전망 file 편집부 2023.02.07 107
12560 NHS 파업,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면서 장기화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68
12559 트레이더들은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file 편집부 2023.01.28 54
12558 영국 학부모, 5명중에 4명이 자녀 미래위해 저축해 file 편집부 2023.01.28 69
12557 영국 기업, 수천 개가 도산 위기 경고 속 '2023년은 낙관적' file 편집부 2023.01.28 51
12556 영국 소매 상점들의 폐점 급격히 증가해 '5년 동안 최대' file 편집부 2023.01.28 54
12555 영국 은행들, 다른 은행에서 이전한 고객들에게'현금 보너스' file 편집부 2023.01.28 77
12554 영국 자동차 생산량, 66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file 편집부 2023.01.28 36
12553 인플레이션 통제 신호에 금융계 올해 금리 인하에 베팅 file 편집부 2023.01.28 34
12552 영국 내에서 취업을 위한 자격 및 취업 환경 총정리 file 편집부 2023.01.17 240
12551 영국 연금 수령자,10년동안 소득세 납부자 수가 70% 증가 file 편집부 2023.01.17 108
12550 12월 영국 매출 증가, 판매 증가보다는 가격 상승이 원인 file 편집부 2023.01.17 56
12549 2022년 영국 사망자 수, 9% 증가한 50년 만에 최고 file 편집부 2023.01.17 124
12548 영국 내에서 취업을 위한 자격 및 취업 환경 총정리 (비자,연봉,자격 등) 편집부 2023.01.14 566
12547 영국 은행가,실직과 보너스 삭감의 암울한 해에 직면 file 편집부 2022.12.30 76
12546 4십만가구,2월부터 에너지 지원금 월 £50 추가 받아 file 편집부 2022.12.30 76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39 Next ›
/ 6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