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
편집부 | 2024.01.09 | 123 |
|
공지 |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
편집부 | 2020.05.12 | 26737 |
|
공지 |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
편집부 | 2020.05.08 | 21033 |
|
공지 |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
편집부 | 2020.04.02 | 21169 |
|
공지 |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
편집부 | 2019.09.04 | 19602 |
|
10532 |
영국 최저임금 일자리, 동유럽 노동자들이 채워
|
eknews | 2014.11.18 | 1995 |
|
10531 |
완즈워스구, 청과물 시장 재개발 사업 승인
|
eknews | 2014.11.18 | 2762 |
|
10530 |
BOE, “물가상승률 1% 하회할 가능성 있어”(1면)
|
eknews | 2014.11.18 | 1802 |
|
10529 |
영국 CBI, “근로가정에게 제일 필요한 건 세금감면과 보육지원 보조금”
|
eknews | 2014.11.11 | 2159 |
|
10528 |
영국 정부 EU분담금 감액 성과 부풀려 발표 논란
|
eknews | 2014.11.11 | 2496 |
|
10527 |
주말 아르바이트 하는 영국 청소년들 점점 줄어들어
|
eknews | 2014.11.11 | 2954 |
|
10526 |
에볼라 의심환자, 북 아일랜드에서 검사받아
|
eknews | 2014.11.11 | 1909 |
|
10525 |
영국 대출자 중 32%, “금리 2% 오르면 상환 어려워져” (1면)
|
eknews | 2014.11.11 | 1345 |
|
10524 |
아일랜드 여성, 음주문화 때문에 한국 일자리 지원했다 퇴짜맞아
|
eknews | 2014.11.11 | 2114 |
|
10523 |
영국 온라인 불법다운로드 2015년부터 경고제 실시
|
eknews | 2014.11.05 | 2336 |
|
10522 |
영국경제 견인해온 건설·제조업 주춤, 다시 창조산업에 관심
|
eknews | 2014.11.05 | 1838 |
|
10521 |
영국 삼두 마차 부진에 내수 시장 최악의 상황 우려
|
eknews | 2014.11.05 | 2246 |
|
10520 |
영국 에너지 시장, 도소매에서 경쟁 치열해
|
eknews | 2014.11.05 | 1591 |
|
10519 |
영국 NHS 눈덩이 재정 적자 속에 부자환자 우대 정책 심각해(1면)
|
eknews | 2014.10.21 | 2595 |
|
10518 |
영국인, 대학 높은 수업료 불신 속 명문출신 엘리트의식 강해
|
eknews | 2014.10.21 | 1923 |
|
10517 |
영국 공교육, 심각한 재정난으로 정상 교육 대책 마련 시급해
|
eknews | 2014.10.21 | 3116 |
|
10516 |
영국 주택가격, 공급부족으로 상승세에 서민 경제 악화
|
eknews | 2014.10.21 | 2057 |
|
10515 |
영국,동유럽인 등 이주민 대거 유입에 사회보장 혜택 강화
|
eknews | 2014.10.21 | 2122 |
|
10514 |
영국 실질 임금 하락 , 빅토리아 시대 이래로 최악(1면)
|
eknews | 2014.10.13 | 3637 |
|
10513 |
영국 NHS 종사자들, 저임금에 투잡뛰어야 생계 이어가
|
eknews | 2014.10.13 | 173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