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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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4.01.09 | 85 |
공지 |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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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0.05.12 | 26694 |
공지 |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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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0.05.08 | 20990 |
공지 |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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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20.04.02 | 21118 |
공지 |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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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9.09.04 | 19544 |
10512 |
영국 공항과 유로스타 터미널, 에볼라 바이러스 검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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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13 | 2044 |
10511 |
수 천명 영국인들, '잊혀질 권리' 주장에 구글 일부 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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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13 | 2112 |
10510 |
영국 정부, 부실한 500여개 공립학교 재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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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13 | 2304 |
10509 |
영국 런던 외각지역 집값, 5년 내 30% 상승 예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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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13 | 2545 |
10508 |
에볼라 바이러스, 3 주이내에 영국 등 유럽 국가에 전염 경고(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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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08 | 2463 |
10507 |
9월 영국의 신차 판매 10년만에 최고치, 경기 회복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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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08 | 1956 |
10506 |
영국포르노와 매춘 사업,소비자 외면으로 사양길에 접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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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08 | 4845 |
10505 |
NHS, 내년 부터 비유럽권 출신 환자들에게 치료비용의 150%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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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08 | 1862 |
10504 |
런던 씨티, 일자리와 연봉 함께 상승으로 훈풍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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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08 | 2086 |
10503 |
운송 네트워크우버, 폭동 위험의 런던 교통 해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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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08 | 2088 |
10502 |
영국 NHS와 사회 보장제도, 예산 부족에 붕괴 수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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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10.08 | 2260 |
10501 |
'억' 소리나게 비싼 런던, 1년에 1억 넘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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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30 | 2005 |
10500 |
총리와 군주간 금기깬 캐머런 총리 “여왕님,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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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30 | 1799 |
10499 |
영국 슈퍼마켓, 휘발유 값 경쟁적으로 낮춰 재정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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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30 | 1921 |
10498 |
클라우드펀딩으로 옥스퍼드 등록금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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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30 | 2150 |
10497 |
부유한 외국인 학생들 덕에 사립학교비 계속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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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30 | 2176 |
10496 |
영국, 정부의 그린카 활성화 정책에 자동차의 새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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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30 | 2477 |
10495 |
폭동 위험 수준인 런던의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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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23 | 1882 |
10494 |
스코틀랜드 독립 무산에 파운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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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23 | 1656 |
10493 |
테스코의 3조원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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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news | 2014.09.23 |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