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3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U 소식통, “영국이 원한다면 ‘브렉시트 지연 법안’ 시행 가능성 있다”

영국측 브렉시트 협상 대표인 Olly Robbins가 브뤼셀의 한 술집에서 EU측이 브렉시트의 연기를 허용할 것 같다고 하는 말을 우연히 들었다고 주장한 이후, EU의 주요 소식통들 또한 비슷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유럽 언론 euronews의 보도에 따르면, EU의 주요 소식통들은 연이어 “법안 50조가 연장되어 브렉시트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한편 “EU는 영국에서 통과될 수 있는 새로운 협의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지만, 영국에서 이에 대한 새로운 제안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한편, 유럽 위원회 의장 Donald Tusk는 지난 14일 인터뷰를 통해 “EU는 아직도 영국이 브렉시트 교착상태를 타개할 방안을 내 놓기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하면서도 “아일랜드 백스톱에 대한 문제는 EU가 아닌 영국 내부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지난 14일 브뤼셀에서 백스톱 협정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말했으나, EU측에서는 “메이 총리가 제안한 대안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며 거부한 바 있다.  ‘브렉시트 지연 법안’ 가능성에 대해서 총리는 “브렉시트 지연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누군가가 술집에서 엿들은 말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의원들에게 말했다. 


영국 유로저널 김예지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편집부 2024.01.09 123
공지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737
공지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1033
공지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69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2
12472 영국인 및 영국 거주자, 스페인 입국 조건 강화해(7월 27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113
12471 영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는 계속 증가(7월 27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58
12470 영국인 절반이 생필품 구매 낮추고 연료비 납부에 어려움(7월 14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66
12469 영국 pub, 지난 10년동안 7,000여개 문닫아 (7월 14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61
12468 생활비 급등으로 ‘판데믹 기간에 모은 저축액’ 고갈되어 (7월 14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33
12467 영국 에너지 가격 연 £1,400 증가 경고, 1월 재폭등 우려 (7월 14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76
12466 영국 코로나19 감염자 증가 속에 지난 한 주 270만명 돌파 (7월 14일자) file 편집부 2022.07.31 40
12465 영국 환자들의 1/4만 자격 갖춘 의사와 대면 검진 받아 file 편집부 2022.07.07 69
12464 영국 주택 첫 구매자, 10년 전에 비해 2배 이상의 보증금 필요 file 편집부 2022.07.07 49
12463 영국 경제 침체, 다른 나라보다 '타격 더 심각해질 듯' file 편집부 2022.07.07 62
12462 영국 금융기관, 주택 담보 대출 이율을 기준 금리 상승분의 2 배 부담시켜 file 편집부 2022.07.07 143
12461 영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다시 증가세, ’같은 사람이 여러번 감염’ file 편집부 2022.07.07 63
12460 코로나 오미크론 변종, 장기 후유증 ‘롱 코비드’ 위험 낮아 file 편집부 2022.06.20 122
12459 영국, 학기 중에 자녀 휴가에 데려가는 부모 '£120의 벌금' file 편집부 2022.06.20 145
12458 주택 버블 우려,3월 14.3%로 종점찍고 상승률 하락 시작 file 편집부 2022.06.20 90
12457 영국인 10명중에 8명, 상승하는 물가에 어려움 직면 file 편집부 2022.06.20 80
12456 Gatwick 공항,직원 부족으로 여름 항공편 대거 취소 file 편집부 2022.06.20 125
12455 영국 코로나 감염 추정자,매주 약 100만명 육박에 '재확산 우려' file 편집부 2022.06.14 80
12454 영국, 내년 성장률 0%로 선진국들중에 가장 느릴 전망 file 편집부 2022.06.14 53
12453 영국 정유업체들, 휴발유 가격 인상으로 5 배이상 수익 상승 file 편집부 2022.06.14 144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