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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퇴 후 국민연금 받기위해 최소 10년 필요

국민연금소득은 개인국민연금(NI) 기록에 근거하며, 은퇴 후 지급받으려면 최소 10년이상의 자격 년도가 요구된다. 

국민연금소득은 최소 10년 이상의 적합한 국민연금분담금을 부담해야하며 매년 총179.60파운드를 35년간 지불해야한다. 직장 유무에 상관없이 자격 년도를 취득할 수 있으나 다른 규정이 적용된다.

하지만, 직장인의 경우 정규 국민연금년도 자격을 얻게 된다 

국민연금소득 자격조건

* 고용주로부터 고용되어 184파운드이상의 주급을 받고있는 자

* 자영업자로서 국민연금분담금을 지불하고있는 자

* 184파운드 미만 주급을 받아 국민연금분담금 지불을 하지않으나 
  고용주로부터 120~184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을 시 자격 년도 
  취득 가능 

영국 04 H-MART + 양승희.png 영국 03 솔데리 + 이민센타.png

퇴직 시 국민연금이 중요해지면서 
연금소득 범위 변화에 관심 높아져  

최근 Key의 조사에 의하면 판데믹 상황에도 은퇴 전망은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조사결과 은퇴소득이 1,000파운드 증가했다. 그러나 이에비해 국민연금은 지급률이 낮기때문에 이 연금은 말년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다.

올해 은퇴자들의 예상 연간 소득평균은 21,663파운드이다.

이는 영국 정규직 평균 수입인 30,472파운드의 3/4 (75%)정도이며 2020년 은퇴자들의 예상소득보다 5% 높은금액이다. 

ONS(영국통계청)에 따르면 판데믹 상황임에도 정규직 퇴직자에 대한 예상 은퇴소득은 증가했다.
(2020년 기준 20,663파운드)

2021/22년 국민연금이 3.9%인상하기 때문이라는 Key분석과는 달리, 영국통계청에서는 고령 근로자들의 은퇴 증가, 즉 부유층 은퇴자들의 자발적 업무중단으로 보고했다.

영국 05 시내레스토랑 3개.jpg
영국 06 영국 운송 모음.png




노령 주택소유자, 복지수당신청
미신청으로 매년 830파운드 누락 

노인 주택 소유자들이 복지 수당자격을 확인하지 않고있다. 이는 은퇴자들에게 연간 800파운드 내외의 추가 수령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HUB Financial Solutions에서 실시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노인 주택소유자들은 복지수당이 그들의 주택소유권을 위협할 수 있다고 믿고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며 복지수당을 신청하지 않을 시 은퇴자들은 연평균 830파운드를 놓치게 된다.

해당기관에서 영국성인 1,003명(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령 주택소유자 절반이상이 복지수당 혜택자격이 있는지, 연간 수백 파운드의 추가소득 누락에 관해 확인하지 않은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해당 연령층의 44%는 경제원조 자격을 확인하지 않았으며 23%는 지난해 미확인으로 드러났다.


반면 임대업자들의 34%는 지난12개월 주택소유자비율의 두 배인 상황을 검토하면서 “더욱 더” 그들의 자격 여부를 확인했던 것으로 보인다.

영국 유로저널 김수연 기자
eurojournal2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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