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36.51.120) 조회 수 10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SUV차량 운전자 주유비 £1천6백 더 소비해




대형 스포츠유틸리티(SUV) 자동차 소유자는 유사한 크기의 일반 자동차와 비교하여 4년간 연료를 1600파운드 이상 소비한다. 일반 자동차와 SUV 연료비 소비자 그룹 비교 결과 SUV 자동차의 연평균 연료비는 가장 극단적인 경우 1636파운드 이상 차이가 났다. SUV차량은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으로 영국에서 가장 빠른 판매율 상승세를 보인 차종 하나다.

 1.대형 SUV차량 운전자 주유비 1600파운드 이상 더 소비 사진.jpg


소형, 중형, 대형 SUV 운전자에 대한 평균 연료 비용을 4년간 소비자 그룹이 계산했다.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일반 차량에 비해 SUV차량 운전자는 주유비에 있어서 프리미엄 비용을 내고 있다고 밝혀졌다. 자동차 회사들은 SUV차량을  연비의 가성비가 좋고 주행성과 차체의 안전함을 주로 광고해 왔다. 자동차 제조사들의 이와 같은 연료비 주장에 반박하는 소비자 그룹의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소비자 그룹측에 따르면 소형 SUV 일반 소형차 연간 연료비 차이는 평균 130 파운드 이다. 4년간 소유할 경우 연간 520 파운드 가량 연료비를 소비한다. 중형차와 중형 SUV 가격 비교를 보면 차이가 더욱 커진다. 평균 대형차는 1095 파운드의 연료비가 든다. 반면 SUV 유사한 크기 자동차는 1276 파운드의 연료를 소비한다. 대형 SUV소유자는 평균 409파운드 높은 연비를 부담하고 있으며 1 동안 연료비로 평균 1561 파운드를 소비한다. 4년간 무려 6244 파운드이다. 차량의 크기가 커짐에 따라 SUV차량 운전자들의 연료비 부담의 격차가 높아 실상 프리미엄을 내고 있다.



출처: 데일리 메일


영국 유로저널 홍선경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편집부 2024.01.09 123
공지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737
공지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1033
공지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69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2
12652 영국, 제품안전인증 UKCA 및 EU의 CE 병행 허용 file 편집부 2023.08.09 50
12651 영국, EU 수입 식품 등에 대한 통관검사 5번째 연기 편집부 2023.08.09 44
12650 영국 부동산 가격, 10년 만에 최고 속도로 하락중 편집부 2023.08.01 100
12649 런던 디젤 차량 거주 주차비, £50 추가 요금 부과 편집부 2023.08.01 43
12648 영국 식품 가격,여전히 최악의 상태로 소비자 지출 감소 file 편집부 2023.08.01 27
12647 영국 교원 노조, 임금인상 난항에 9월 파업 경고 file 편집부 2023.08.01 21
12646 British Airways, 항공 여행 회복에 기록적 이익 편집부 2023.08.01 22
12645 영국,국가 부채 이자 부담되어 총선 전 세금 감면 어려워 file 편집부 2023.07.25 238
12644 영국내 개에게 물린 사고 80% 급증, 수술만 한 해에 3000명 이상 편집부 2023.07.25 38
12643 영국 부츠(boots), 영국내 거대 제약사 긴축 정책에 300개 매장 폐쇄 편집부 2023.07.25 55
12642 영국, 다른 선진국과 비교해 물가와 이자율은 높고 성장율은 낮아 file 편집부 2023.07.25 31
12641 영국 자동차 보험료 40% 인상에 운전자들 '충격' 편집부 2023.07.25 66
12640 IMF, 2023년 영국 경제 성장 어두워 0.4% 둔화 전망 file 편집부 2023.07.25 28
12639 영국 주택, 전기요금 절약위해 태양광 패널 설치 기록적 편집부 2023.07.12 36
12638 영국,약값 상승에 항콜레스테롤 약 부족해 편집부 2023.07.12 29
12637 영국, 어린이 장난감 내 프탈레이트 다량 검출 편집부 2023.07.12 26
12636 영국 정보당국과 경찰, 마약상과 테러리스트 잡기 위한 어린이 정보원 고용 편집부 2023.07.12 38
12635 Covid동안 파티에 참석한 추천명의 영국 청년들,수천 파운드 상당의 벌금못내 전과 기록 직면해 편집부 2023.07.12 207
12634 영국 국가 부채 이자, 5년간 5000억 파운드이상 '충격' file 편집부 2023.06.27 215
12633 영국, 아동 학대 이미지 범죄가 5년동안 66% 급증해 편집부 2023.06.27 19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