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영국 01 K  J & 양승희.png
영국 02 유로여행 & 트리스톤.png




어이없는 영국의 입국 상황과 격리 현황 


코로나 실시간 영상 
인천공항 ➡ 런던으로 출국한 격리 전문 여행 유투버의 런던 격리 리뷰
(한국과의 수준차이 ㅎㄷㄷ)

http://www.ukej.co.kr/xe/uk_socialmedia/519194








한국에서 영국 입국, 7월10일부터 의무(자가)격리 면제

영국 입국에 자가격리 면제라 해서 영국이 안전함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영국 입국 한인들 스스로 주의 필요해, 방문자 및 관광객은 코로나 치료 포함된 보험 가입후 입국해야 

영국 정부가 7월 10일부터 한국에서 영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한국인,영국인 등 모든 국적자)들에 대해 의무(자가)격리를 면제하기로 최종 결정해 7월 3일 오후 발표했다.

하지만, 영국은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 수가 매우 높은 국가이며 사망자 또한 지속적으로 세 자릿 수 이상을 유지하는 등 감염 위험성이 높아, 여행자들이나 일시 방문자들의 주의와 함께 코로나 치료가 포함된 여행자 보험을 반드시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영국 거주 한인들은 여전히 불필요한 외출과 서로 만남을 삼가하고 있고, 사업들도 거의 중단 하거나 소극적인 운영 상태이다.

영국은 6 개월 이상 거주하지 않는 외국 국적자들에게는 무료 치료가 되질 않아 병원비 또한 만만치 않기에 적극 추천된다.

또한, 영국 입국시 일반 입국자들에 비해 한국에서 입국하는 한국인 을 비롯한 내외국인들은 각종 문의가 적혀 있는 질문서에 정확히 그리고 성실히 기재해야 한다.

한편, 영국 등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한국인 등 내외국인들은 여전히 14일간 자가(의무)격리를 해야 한다.

7월 2일 현재 영국 내 확진자 및 사망자 수(BBC보도 전재)

1226-영국 1 사진 3.png 1226-영국 1 사진 4.png 
한국의 코로나 사망자 기준에 따른다면 영국의 코로나 사망자 수는 총 65,132명으로 인구 10만명당 사망자 수는 96-100 여명 (영국 인구 2020년 추정: 67,783,451명)이어서 전세계에서 코로나 사망률 1 위에 해당한다. 또한, 확진자 수는 영국인 100,000 명당 480명에 해당된다.



영국이 탈퇴한 유럽연합(EU)은 지난 6월  29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중순부터 실시해온 역외 이동제한조치를 7월 1일부터 한국 등 14개국에 우선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뉴스 유로저널 유럽뉴스 http://eknews.net/xe/EU/559096)

한편, 그동안 영국 정부는 지난 6월 30일부터 자가(의무)격리 해제에 대해 정부 내 의견의 차이로 논란이 일어와 발표가 지연되거나 발표 후 재 정정하는 등 혼란을 일으켜 왔다.  

한국의 경우는 영국 정부가 코로나 위험성을 나누는 GREEN구역(코로나 청정), AMBER구역(황색), RED구역 (위험)의 3 단계로 나누었으며 GREEN구역은 조건없이 자가격리 면제 (Quarantine-Free Travel)에 해당하며 한국이 해당하는 AMBER구역의 경우는 조건부 의무(자가)격리 면제를 의미 한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역시 AMBER(황색)구역에 해당한다.

영국 03 W H 변호사 &  이민센타.png


'AMBER'구역 해당 국가들의 경우는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세이거나 해당 국가들에서 영국에서 해당 국가들에게 자가격리 면제 시행 의지나 계획 여부( 영국 정부 표현: reciprocal arrangements: 상호주의)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영국 정부가 한국이 전세계 어느 국가에서든 입국하는 내외국인들에게 14일간 의무(자가)격리를 시행중인 데 면제해준 것은 세계에서 영국 입국 관광객 5위인 한국인들에게 의무격리를  그대로 진행할 경우 한국인 관광객들의 영국 방문이나 여행이 최소에 불과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영국 04 운송회사 모음.png


6월 30일 당시 영국 정부의 발표 예정였던 구분 (영국 Daily Mail지 전제)

1226-영국 1 사진 속보 자가격리.jpg



영국 정부가 7월 3일 오후 14시 최종 발표

A full list of the countries exempt from the coronavirus travel quarantine has been released by the government.


Europe 

Austria, Andorra, Belgium, Croatia, Cyprus, Czech Republic, Denmark, Estonia,Finland, France (overseas territories of France are listed separately, where included in the exemption)
Germany, Gibraltar, Greece, Hungary, Iceland, Ireland, Italy, Latvia, Liechtenstein, Lithuania, Luxembourg, Malta, Monaco, The Netherlands, Norway, Poland, Portugal (only The Azores and Madeira),
San Marino, Serbia, Slovakia, Slovenia, Spain, Switzerland,Turkey


Americas

Antigua & Barbuda, Bahamas, Barbados Bermuda, Canada,Cayman  Islands, Dominica, Grenada, Jamaica, Martinique, South Georgia & the South Sandwich Islands, St Kitts and Nevis, St Lucia, 
St Pierre and Miquelon, St Vincent and The Grenadines, Trinidad and Tobago,Turks and Caicos Islands

Asia-Pacific

Australia, Brunei, French Polynesia, Hong Kong, Japan,Macao, Malaysia, New  Zealand, Taiwan, Thailand, Singapore, South KoreaVietnam, Wallis and Futuna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1225_판아시아케이샵.jpg 

유럽 2 한국TV- 셀러드마스터.png 유럽 1 딤채냉-현대냉.png

유럽 3 독도(슬)-천수탕(독일).png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편집부 2024.01.09 123
공지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737
공지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1033
공지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69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2
12632 영국 Sunak 수상, '더 많은 의사,간호사 및 GP'가 목표 file 편집부 2023.06.27 27
12631 Rishi Sunak 수상, 주택 융자금 금리에 주의 촉구 file 편집부 2023.06.27 33
12630 영국내 유럽 자동차 및 포드, 닛산 철수 위협 받아 편집부 2023.06.27 46
12629 영국 가정용 전기 요금, EU 평균의 두 배,전 세계 6번째' file 편집부 2023.06.13 291
12628 영국의 주택 융자금 금리, 지속적으로 상승 전망 file 편집부 2023.06.13 32
12627 영국의 집값, 1년전과 대비해 11년 만에 첫 하락 file 편집부 2023.06.13 37
12626 영국 이민법 개정내역 및 취업 비자 총정리, 2023년 영국 정부 이민법 개정으로 우수인력 유치 장려 편집부 2023.06.11 196
12625 영국 경제, '기술적 경기 침체(Recession)'로 경고 file 편집부 2023.06.06 49
12624 런던, 팬데믹 이후에도 여전히 펍과 레스토랑들 폐업 증가중 편집부 2023.06.06 54
12623 영국 주택 가격, 14년만에 최대폭 하락해 file 편집부 2023.06.06 98
12622 £90억의 오래된 영국 지폐와 동전, 여전히 새 지폐로 현금화 되지 않고 있어 file 편집부 2023.06.06 45
12621 불법 이민자 해결 위해 향후 2 년간 £60억 필요 file 편집부 2023.06.06 34
12620 영국 주택 시장, 회복세 속에서도'침체 유지' 전망 file 편집부 2023.05.31 40
12619 전기차 충전소 부족, 2030년 휘발유·디젤차 금지 실행 논란 file 편집부 2023.05.31 41
12618 영국 정부, 합법적인 외국인 이주 제한 고려중 file 편집부 2023.05.31 49
12617 영국, 수백 개의 교회들이 문 닫아야 할 것으로 전망 file 편집부 2023.05.31 54
12616 영국 경제, 생활비 인상과 파업이 성장에 부담 file 편집부 2023.05.31 28
12615 영국 정부,에너지 요금에 대한 더 이상 지원 없어 file 편집부 2023.05.31 31
12614 영국 열파, 5월에 지중해 플룸으로 25C 예측되는 더위 예상 file 편집부 2023.05.09 82
12613 영국,집 사려는 주택담보대출자 급격히 증가해 file 편집부 2023.05.09 7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